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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네트워크 핵심기술 살펴보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한 컷

[한 컷]미래 네트워크 핵심기술 살펴보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R&D 성과 전시를 보고 있다. K-네트워크2030 전략은 윤석열 정부의 뉴욕 구상과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의 깊은 협력을 통한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산업 기반

브릿지바이오, 'BBT-401' 효과 미입증···"탐색 임상일 뿐 개발 계속"

제약·바이오

브릿지바이오, 'BBT-401' 효과 미입증···"탐색 임상일 뿐 개발 계속"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BBT-401'가 임상 2a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해당 물질은 지난 2018년 12월 대웅제약에 약 4000만달러(470억원) 규모로 아시아 판권을 기술이전한 물질이기도 하다. 그러나 회사측은 이번 임상에서 'BBT-401'의 약물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된 만큼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입장이다. 20일 브릿지바이오에 따르면, 'BBT-401'의 제 2a상 중·고용량군 임상

삼성, OLED TV 10년만에 재도전···LG와 경쟁구도(종합)

전기·전자

삼성, OLED TV 10년만에 재도전···LG와 경쟁구도(종합)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국내 선보이며 LG전자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주부터 신제품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내달 9일 공식 출시한다. 양사의 노선은 다르다. LG전자는 수익성이 떨어진 액정표시장치(LCD) TV 비중을 줄이고 올레드TV 점유율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퀀텀닷(QD)-OLED TV는 생산량이 많지 않고 아직 사업 초기 단계여서 LG와 직접 비교를 꺼렸다. 20일 삼

대보건설, 올해만 부천서 3연속 수주 달성

도시정비

대보건설, 올해만 부천서 3연속 수주 달성

대보건설이 부천 정비사업시장에서 잇따라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지난 18일 부천시 고강동 '삼우4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지 위치는 부천시 고강동 396외 5필지로 신축 예정 규모는 185가구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 공사 금액은 436억원이다. 1월에 수주한 '새보미아파트'(부천시 고강동 396) 100가구, 2월 초에 수주한 '삼우3

KT 새 대표이사 34명 경합···"사외 18명·사내 16명"

통신

KT 새 대표이사 34명 경합···"사외 18명·사내 16명"

앞으로 3년간 KT를 이끌어갈 대표이사 공개 경쟁 모집에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 이들은 내부 규정에 따른 사내 후보자 16명과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된다. 20일 KT이사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진행한 KT 대표이사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 지원자는 ▲권은희(前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前 KTF 부사장) ▲김성태(現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前 외교통상부

 고금리시대와 미분양 해소방안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 고금리시대와 미분양 해소방안

2021년 8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기준금리는 1년 6개월 만에 10번이나 인상되면서 저금리시대를 마감하고 고금리시대로 접어들었다. 문제는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 부담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수요감소는 주택거래를 위축시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부동산시장을 빠르게 냉각시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를 보면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2만860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월 3만220건 대비 5.4%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 동월 5만3774건

한남3, 3월 관리처분 물 건너갈 듯···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도시정비

한남3, 3월 관리처분 물 건너갈 듯···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이르면 오는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었던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상가조합원들이 제기한 관리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줘서다. 조합은 당사자들과 협의를 한다는 입장인데,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땐 최소 6개월 이상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뉴스웨이가 입수한 결정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7일 상가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혁신 통해 위기 극복···미래 10년 준비하자"

저축은행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혁신 통해 위기 극복···미래 10년 준비하자"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야 한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열린 취임식에서 "어려운 상황을 정면돌파 할 태세를 갖추고 과거의 관성을 과감히 버리고 혁신적인 방안을 강구하며 미래에 대해서도 준비하는 치밀함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기 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기준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 처해 있

韓 R&D 확 늘린 노보 노디스크, '당뇨‧비만‧치매' 혁신 노린다

제약·바이오

韓 R&D 확 늘린 노보 노디스크, '당뇨‧비만‧치매' 혁신 노린다

'인슐린 강자'로 불리는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국내에서 당뇨‧비만‧알츠하이머병 등 만성질환 신약개발(R&D) 임상 투자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다. 사샤 세미엔추크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R&D 성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 1923년 설립된 노보 노디스크는 덴마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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