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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10년 5개월 만에 1000만명 돌파···국민 재테크 계좌 자리매김

증권일반

ISA, 10년 5개월 만에 1000만명 돌파···국민 재테크 계좌 자리매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 수가 2016년 도입 후 10년 5개월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3년 8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1005만명으로, 매월 약 29만명의 신규 가입이 이루어졌다. 가입금액은 76조5000억원에 이르며, 증권사를 통한 투자중개형 계좌가 전체의 89.3%를 차지했다. 국민의 주식시장 참여 및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 그리고 절세 혜택이 ISA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성훈 LH 사장 첫 국감부터 '가시밭길'...인력·하자·특혜대출 도마 위

부동산일반

이성훈 LH 사장 첫 국감부터 '가시밭길'...인력·하자·특혜대출 도마 위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인력 부족, 하자 방치, 직원 특혜 대출, 재무 악화 등 다양한 문제로 집중 공세에 직면할 전망이다. LH는 최근 조직 개편 문제와 리더십 공백으로 내부 혼란이 있었으며, 인력 부족 문제와 도덕성 논란이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국감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조직 개편에 대한 요구가 예상된다.

은행원은 "정상화" 고객은 "불편"···영업시간 '30분의 온도차'

은행

은행원은 "정상화" 고객은 "불편"···영업시간 '30분의 온도차'

금융권 노사는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의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로 인해 은행원들은 무임금 노동의 해소를 기대하는 반면, 고객들은 짧아진 영업시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요일에는 '라스트콜' 제도가 도입되어 고객 응대가 30분 일찍 종료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은행원과 고객 사이의 반응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美 2·10년물 금리차 '아슬아슬'···경기침체 신호인가, 연준 긴축 경고인가

글로벌경제

美 2·10년물 금리차 '아슬아슬'···경기침체 신호인가, 연준 긴축 경고인가

미국 국채시장에서 다시 경기침체를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단기 국채금리가 빠르게 뛰는 반면 장기금리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제한되면서 지난주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의 격차가 17bp(1bp=0.01%포인트)까지 좁혀졌다. 2025년 초 이후 가장 작은 폭이다. 수익률곡선이 이처럼 가파르게 평탄해지면서 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년물을 밑도는 '수익률 곡선 역전' 가능성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

블랙록·JP모건이 꼽은 한국증시 과제는 '예측 가능성·지배구조'

증권일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블랙록·JP모건이 꼽은 한국증시 과제는 '예측 가능성·지배구조'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시장 접근성과 규제 일관성을 강조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거래·결제 프로세스 개선과 결제주기의 T+1 전환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주문했다.

이재용·최태원, 뉴욕서 젠슨 황 수상 축하···'AI 동맹' 재확인

전기·전자

이재용·최태원, 뉴욕서 젠슨 황 수상 축하···'AI 동맹' 재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미 산업 동맹의 확장을 강조했다. 두 회장은 미국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관계를 부각했다. 또한 SK의 AI 반도체 협력 및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25년 인연을 재조명하며, 양국 산업이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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