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방산주 급등에 김승연 "어서 타"···한화 웃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코스피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대형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한 반면, 방산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 관련 종목은 급등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를 경고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방산주 급등에 김승연 "어서 타"···한화 웃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코스피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대형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한 반면, 방산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 관련 종목은 급등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를 경고했다.
종목
코스닥, 장중 1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이후 11%대 급락세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선 아래로 밀리며 11% 넘게 급락했다. 오전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이 커졌고, 에코프로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모두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는 1조원 이상 순매도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로 대응했다.
일반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시회 개최...주제는 '서울, 나의 봄'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KSCN)가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시회에서는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2026년 서울의 봄을 담은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오늘의 서울을 이룩해 온 세대의 시선으로 도시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사진작가다. 총상금은 200만원으로 금상 1명에
일반
한국, 캐나다 잠수함 사업 60조 수주전 돌입···김정관 장관 5일 출국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0조원대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독일 TKMS와 최종 수주 경쟁 중이며, 캐나다 정부는 한국 측 자동차 분야 추가 투자도 요구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박재현 대표, 신동국 회장 주장 정면 반박···"한미 조직 매도, 모욕적"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타운홀 미팅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신동국 회장의 경영간섭 및 비리 조직 매도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성추행 임원 처분 시점, 로수젯 중국산 원료 변경 건 등 각종 논란 사실관계를 직접 해명하며 임성기 창업주의 품질경영 가치 훼손 시도를 비판했다.
자동차
기아 전기차 첫 1만대 돌파···설 연휴에 완성차 5사 일제히 감소
국내 완성차 업계가 2월 들어 다시 한 번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설 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3일 줄어든 영향이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브랜드별 온도차는 뚜렷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 2월 총 판매량은 60만268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6% 감소했다. 표면적으로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2월 글로벌 판매량은 총 55만392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 감소했다. 내수는 8만9010대로
채널
컬리, 첫 연간 흑자 전환···매출·거래액 역대 최대 기록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은 7.8% 증가한 2조3671억원, 거래액은 13.5% 성장해 3조5340억원에 이르렀다. 풀필먼트 서비스와 판매자 배송(3P), 네이버 협력 확대, 물류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약가인하'라는 폭탄
정부의 제네릭 및 기등재 의약품 약가 인하 추진에 따라 제약업계가 경영난과 도산 위험에 직면했다. 중소형 제약사는 자금 압박과 연구개발 투자 위축이 불가피하다. 이에 비해 건강보험 재정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기업 부담 전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반
이란발 유가 급등...트럼프 "미 해군,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할 것이라는 대응 조치를 내놨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에 걸프 지역 에너지 운송 선박
부동산일반
LH, 전세임대 3만7580가구 공급
LH가 올해 전국에 3만7580가구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지난해보다 4580가구 늘어난 규모로, 수도권 등 수요가 집중된 지역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상반기 공급 일정도 예년보다 앞당겨 전월세 시장 안정과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