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언어 장벽 넘는다"···KB·카카오뱅크, 290만 '외국인 리테일' 총력전
국내 은행권이 AI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9억원 규모의 AI 통번역 기능이 포함된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AI 번역을 통해 모바일 앱에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은 증가하는 국내 체류외국인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그러나 AI 번역의 정확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