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콜]LG전자 “스마트폰 지역별 선택과 집중···중남미 보급형 확대”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본부는 현재 북미와 한국 등의 지역 시장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해 자원 투입을 하고 있다”며 “성장세에 있는 중남미에선 중가 보급형 제품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유럽에선 국가별 선별적으로 재정비해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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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스마트폰 지역별 선택과 집중···중남미 보급형 확대”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본부는 현재 북미와 한국 등의 지역 시장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해 자원 투입을 하고 있다”며 “성장세에 있는 중남미에선 중가 보급형 제품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유럽에선 국가별 선별적으로 재정비해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컨콜]LG전자 “TV 출하량 올 4분기엔 작년대비 30% 이상 증가 예상”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 시장은 현재 4분기 전개 봤을 때 작년 대비 30% 이상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4분기 중심으로 큰 폭의 매출 확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컨콜]LG전자 “렌털 계정 239만개···연말까지 270만 계정 확보”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렌털 사업은 2019년도 말 204만 계정을 확보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6월 말 기준 239만 계정을 확보했는데 연말 기준 270만 계정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vsLG 가전전쟁···LG가 먼저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실적 불확실성이 컸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경쟁에서 LG전자가 한 발 앞서 나갔다. 양사의 가전부문은 에어컨, 세탁기, TV 등 다방면에서 ‘1위 경쟁’을 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곳이다 30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가전부문은 상반기 기준 매출액 20조4700억, 영업이익 1조1800억원을 거뒀으며 LG전자(TV+가전)의 경우 매출액 15조
[컨콜]LG전자 “신가전 수익성 두 자릿수 유지···위생·건강관리 제품 강화”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A(가전사업)본부는 상반기 원가 개선과 비용 절감에 집중해 수익성을 견조하게 유지하고 이익률을 개선했다”며 “신가전 제품의 매출 비중과 수익성이 꾸준히 두 자릿수 유지하고 있는 게 (실적) 큰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과 신가전 매출을 확대하고 위생 건강관리 제품 강화를 통해서 하반기에도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컨콜]LG전자 “스마트폰 사업 개선 지속 노력 중···장기적 관점 필요”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 부문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컨콜]LG전자 “자동차부품 수요 회복 중···VS사업 내년 흑자 예상”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확산 영향을 자동차가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3분기 들면서 자동차부품 수요는 회복 중이고 영업이익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시장이 감소해도 기존 고객 매출이 있어 30% 이상 고성장을 예상한다”며 “기존에 말씀드린 내년도 턴어라운드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 2분기 선방···‘가전명가’ 자존심 지켰다
LG전자가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가전명가’ 자존심을 지켰다. 30일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8338억원, 영업이익 4954억원을 달성하며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24.1% 감소했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4년 연속 1조5000억원을 상회했다. 사업본부별
LGU+, 언택트 실험···“라이브 쇼핑·키오스크로 휴대폰 판매”
LG유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늘어난 언택트(비대면) 소비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에 나선다. 3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 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온라인 전용 혜택 강화와 함께 가입 방송과 배송 등 온라인 통신 구매 경험을 바꾸는 언택트·디지털 채널 혁신 방안이 주요 골자다.
LG전자, 지스트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 체결
LG전자와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와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는 30일 LG전자 서초R&D 캠퍼스에서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와 지스트는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국가 과학 기술의 발전과 양 기관의 연구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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