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한온시스템 인수전에 외국 기업만 뛰어든 배경
지난 22일 막이 오른 자동차 공조(열관리시스템) 부품회사인 한온시스템 인수전에 외국계 자본의 각축전 구도가 될 전망이다. 올해 인수합병(M&A)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한온시스템 예비입찰 첫 날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은 일단 한발 물러섰다. 구속력이 없는 예비입찰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한온시스템 매각 측은 실사 뒤 적격후보(숏리스트)가 추스려지면 본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이때 국내 기업들이 뒤늦게 뛰어들지 당분간 시장의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