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제작된 어진, 전주에서 첫 선
태조, 영조, 철종 등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화인 어진과 똑같은 모사본이 처음으로 완성됐다. 이 같은 모사본은 특별전을 통해 어진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따르면, 어진박물관은 올해 준원전 청포본 태조어진과 경기전 홍포본 태조어진, 영조어진, 철종어진 등 어진 4점에 대한 모사(模寫)본을 제작했다. 이번 모사본 완성은 전주시와 어진박물관이 그간 기존에 사진으로 전시해오던 몇몇 어진을 보완하고 어진과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