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엔비디아 인증 얻은 LG전자···AI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장비(CDU)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AI 반도체 고발열 대응을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공식 인증으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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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엔비디아 인증 얻은 LG전자···AI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장비(CDU)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AI 반도체 고발열 대응을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공식 인증으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금액 16조 육박...상환금액 전년比 48.6% 증가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15조8977억원으로 직전 반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DLB 발행 또한 13조6206억원을 기록했다. 금리형 DLS가 전체의 79.9%를 차지했다. 상환금액은 12조7042억원으로 48.6% 늘었고, 만기 및 조기상환이 전체 상환의 주요 비중을 차지했다.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케이캡, NSAIDs 궤양 예방 허가···적응증 6개로 P-CAB 최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관련 소화성궤양 예방 적응증을 추가해 P-CAB 계열 중 국내 최다인 6개 적응증을 확보했다. 임상을 통해 다양한 NSAIDs와 병용 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으며, 국내외 시장 진출 및 시장 선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우리금융, 자사주 소각 발표에 7% 급등···동양생명도 동반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7% 가까이 급등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둔 동양생명도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에 따라 이론상 교환가치가 높아지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ICT일반
LG CNS, 글로벌 AI 신소재 연합 창립멤버 선정···AX 지원 속도
LG CNS가 커스프AI의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로 선정돼 엔비디아, 메타 등과 함께 AI를 기반으로 신소재 개발 글로벌 협력체에 합류했다. LG CNS는 커스프AI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제조·소재기업의 신소재 발굴과 AX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소재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연구 데이터 및 특허 보안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한국타이어, 포르쉐 911 카레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포르쉐 대표 스포츠카 911 카레라에 신차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공급한다. 포르쉐와 10년 협력을 이어온 끝에 브랜드 상징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트레드 디자인과 전용 컴파운드 개발로 고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 유럽 각지 시험장에서 주행 성능 검증을 마치고 포르쉐 공식 인증 마킹 NA2를 획득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국제유가 하락 여파...대한항공, LCC 등 국내 항공주 강세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완화로 5% 가까이 급락하면서 국내 항공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LCC인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대부분 주요 항공사 주가가 각각 상승했으며, 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6680선 약보합···코스닥은 750선 회복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약보합을,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대거 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였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간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닥은 대체로 강세 흐름을 나타냈고,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6.7원 하락한 1459.9원에 출발했다.
보도자료
SK이노베이션 E&S, 호주 초경질유 첫 도입···공급망 안정 강화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초경질유 30만배럴을 8월 초 처음으로 국내에 들여온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약 110만배럴 규모의 초경질유를 직접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정유·석유화학 공정에서 원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