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4조 부족" 정유사···손실보상 셈법 왜 다른가
정부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상 예비비로 4조2000억원을 편성했으나, 정유업계는 국제유가와 환율 반영 시 실제 손실이 약 7조1000억원에 달한다며 보상 금액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실제 손실만을 산정해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며, 담합 의혹과 손실 산정 방식, 기간 등이 논란의 요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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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4조 부족" 정유사···손실보상 셈법 왜 다른가
정부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상 예비비로 4조2000억원을 편성했으나, 정유업계는 국제유가와 환율 반영 시 실제 손실이 약 7조1000억원에 달한다며 보상 금액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실제 손실만을 산정해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며, 담합 의혹과 손실 산정 방식, 기간 등이 논란의 요지가 되고 있다.
블록체인
전쟁이냐 협상이냐···트럼프 발언에 비트코인 '롤러코스터'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반등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관련 발언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를 키웠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암호화폐 시장은 낙폭을 만회했다. 다만 거래량은 제한적이고 중동 정세, 미국 통화정책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금 ETF, 6월 한 달간 89억달러 유출...북미·아시아 직격탄
글로벌 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지난 6월 한 달간 자금 유출세를 겪으며 약 89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6월 금 상장지수펀드(ETF)에서 89억달러를 인출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이다. 북미 상장 금 ETF는 6월에만 55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유출세를 주도했다. 유럽 시장 역시 유럽중앙은행(ECB)의 0.25%포인트 금리 인
전기·전자
HBM4 경쟁 막 올랐다···SK 수성, 삼성 추격 본격화
AI 반도체의 핵심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HBM4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공급망과 양산 경험을 앞세워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삼성전자는 첨단 공정과 종합 반도체 역량으로 추격에 나섰다. AI칩 개발 확대로 다양한 글로벌 고객 확보가 중요해진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이어가는 한편 삼성전자는 빅테크 협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식음료
담합 과징금 폭풍···삼양사 재무부담 커지나
삼양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전분 및 전분당 가격 담합 혐의로 210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추가로 입찰 담합과 부산물 가격 담합에 대한 심의도 진행 중이며, 현금성 자산 감소와 유동부채 증가로 재무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과징금 납부 시 대규모 현금 유출이 불가피하며, 신사업 투자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코빗 품은 미래에셋···디지털 금융 영토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미래에셋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하는 글로벌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내부통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 투자자 보호 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RWA 등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4거래일 만에 반등···코스닥은 800선 아래로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0.62% 상승한 7291.91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개인 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도 1.15% 올라 794.0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화학
폐기물로 수소 만든다···현대차, 첫 자원순환 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에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시설 'HTWO ENERGY 청주'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지역 폐기물인 하수 슬러지에서 바이오가스를 추출해 청정 수소를 생산·공급하며, 지역 내 순환경제와 수소 경제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현대차그룹은 이 모델의 전국 및 해외 확장도 추진 중이다.
자동차
한국GM 노조 13일부터 잔업·특근 거부 돌입
한국GM 노조가 13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전면 거부하며 쟁의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실무 협의를 중단하고 추후 강력한 파업 가능성도 시사했다. 임단협 교섭 결렬로 인해 미래차 생산 물량 확보와 임금 인상 요구가 핵심 쟁점이며, 업계에서는 생산 차질과 공급망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한국산업은행
◇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유영모 ▲충청지역본부 양동원 ◇ 부·실장 ▲PF1실 한두희 ▲지역성장지원실 김흥준 ▲개발금융연구센터 임철규 ◇ 지점장 ▲도곡 신권식 ▲금정 이송준 ▲부산 이동훈 ▲울산 박상춘 ▲창원 장기천 ▲천안 강선희 ▲칭다오 김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