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실적 부진에도 수주로 버틴다···대구 1위 HS화성, 서울 정비사업 강화
HS화성은 올해 상반기 지방 주택시장 침체로 매출이 43.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그러나 수주잔액이 2조5622억원에 달하며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를 앞세워 서울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과 해외 사업 진출로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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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실적 부진에도 수주로 버틴다···대구 1위 HS화성, 서울 정비사업 강화
HS화성은 올해 상반기 지방 주택시장 침체로 매출이 43.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그러나 수주잔액이 2조5622억원에 달하며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를 앞세워 서울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과 해외 사업 진출로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일반
CJ대한통운, 美 중서부 물류 거점 가동···북미 공급망 공략 속도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에 대형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카고 인근에 위치한 이 센터는 철도·고속도로 연계 복합운송이 가능하며, FTZ 인증 추진을 통해 현지 및 첨단산업 기업의 북미 공급망 지원을 강화한다. 동부 시카커스센터와 함께 북미 내 물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중공업·방산
영풍 석포제련소 주민대책위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해야"
영풍 석포제련소가 환경정화비용을 회계상 축소ㆍ누락했다는 혐의로 낙동강 상류 주민이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으로 고발, 검찰에 조사받았다. 환경정화비용 약 956억원이 실제와 금융보고서에 차이가 있으며, 축소 분이 반영될 경우 700억원 이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영풍에 역대 최대 과징금 및 제재를 내렸고, 주민대책위는 검찰에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와 장형진 고문의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통합 멤버십 추진···계열사 혜택 묶는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 서비스와 이용자 혜택을 연계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계열사 이용자를 묶고 서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 멤버십'(가칭)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서비스 구성과 가격, 정식 출시 시점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멤버십 연계 대상으로는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선물하기
패션·뷰티
김창옥의 옻칠 품은 MCM···패션 넘어 '전통문화 럭셔리'로 간다
MC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청담동 MCM 하우스에서 김창옥과 협업한 전통 옻칠 전시를 개최한다. K팝 스타 협업에서 전통 문화예술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며, 김창옥의 첫 개인전을 통해 위로의 의미를 예술로 전달한다. MCM은 문화 콘텐츠로 매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건설사
신동아건설, '개발통' 채정섭 취임···수주·신사업 정조준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기존 김세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채 대표는 건설업 주요 요직과 대형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보유하며, 취임사를 통해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과 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각자대표 체제 도입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경영 전문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통신
통신3사 "AI 강국 도약···투자 인센티브, 제도 체계화 필요"
통신3사와 전문가들은 AI 강국 도약을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를 국가 전략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정책적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맞춤형 품질, AIDC 특별법의 디테일한 설계, 정부-민간 협의체의 실질 논의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식음료
팔린 만큼 쌓였다···식품업계, 반년 새 재고 두 자릿수 증가
주요 식품업체들의 재고자산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함께 빠르게 늘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삼양식품 등 업체들은 반년 만에 재고가 10% 이상 증가했으며, 보관과 관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판매 속도에 따라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식음료
서른한살 BBQ, 다음 스텝은 'AX'···윤홍근, 경영 대전환 선포
제너시스BBQ그룹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윤홍근 회장 주도 아래 'AX 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 추진한다. 이 전략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매장 운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며, 운영 효율성 강화, 품질 일관화, 가맹점 부담 경감 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글로벌라이제이션 2.0, 서스테이너블 플랫폼 등 미래형 매장 운영체계도 도입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노사 충돌···'영업익 30%' 요구에 산정 근거 논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노조는 실적 호조에 따라 노동자에게 공정한 이익 분배와 노동환경 개선을 주장하는 반면, 회사는 기본급 인상과 기존 보상안만 제시해 입장차가 크다. 이로 인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