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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줄어도 반대매매 급증···하락장에 개미들 '비명'

증권·자산운용사

[증시 긴급진단]빚투 줄어도 반대매매 급증···하락장에 개미들 '비명'

코스피가 이달 들어 7000선에서 5000선 중반까지 밀리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조원 넘게 감소한 반면 미수거래 반대매매 금액은 같은 기간 3000억원을 웃돌았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에 신용융자가 집중돼 있어 주가 급락에 따른 투자자 피해와 증권사의 담보관리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코스피 7000→5700선 추락…동학개미 손실 부담 가중

5000도 불안···증권가 "삼전닉스 이익 꺾이면 코스피 4700선 가능"

투자전략

[증시 긴급진단]5000도 불안···증권가 "삼전닉스 이익 꺾이면 코스피 4700선 가능"

코스피 지수가 단기 급락 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수 있지만, 미국 AI 산업의 신용 위험과 투자 축소 우려로 변동성이 클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5100~5200선을 하방 지지선으로 제시했으며,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업황이 향후 코스피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기업 실적 부진 시 5000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된다.

IBK기업은행, 법인 수신업무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확대

보도자료

IBK기업은행, 법인 수신업무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확대

IBK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법인 수신업무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국세청과 중소기업부의 사업자등록증명 등 8종의 기업 정보를 전자적으로 제공하며, 기업고객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였다. 기업은행은 연내에 이 서비스를 기업카드와 비대면 금융상품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캡콤, 지스타 2026 합류···제2전시장 글로벌 라인업 완성

게임

캡콤, 지스타 2026 합류···제2전시장 글로벌 라인업 완성

캡콤이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참가해 신작을 선보인다. 행사에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가 국내 최초로 시연된다. 새롭게 개발된 IP '프래그마타'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캡콤의 합류로 제2전시장에는 여러 글로벌 게임사들이 함께하게 된다. 프래그마타 개발을 주도한 조용희 디렉터는 G-CON 2026에서 대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1년새 회원 9만명 줄어든 롯데카드, 'N잡 모집인' 3천명 끌어모아···반전 카드 될까?

카드

1년새 회원 9만명 줄어든 롯데카드, 'N잡 모집인' 3천명 끌어모아···반전 카드 될까?

롯데카드는 온라인 부업 프로그램 '로카파트너스'를 통해 비대면 카드 모집인 확대에 나섰으며, 8개월 만에 누적 신청자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통적인 카드 모집인 규모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카드는 회원 기반 회복을 위해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하며 영업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모집인 확대 과정에서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한화의 KAI 인수설, 국감서 쟁점 구체화···남은 변수는

중공업·방산

한화의 KAI 인수설, 국감서 쟁점 구체화···남은 변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분 처리 문제와 한화그룹의 경영 참여로 복잡해지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당장 KAI 지분 매각 계획은 없지만, 장기적 처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용역이 민영화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과 지분 운용 방침이 KAI의 지배구조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삼전닉스 또 휘청···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3.7% 급락

투자전략

[마감시황]삼전닉스 또 휘청···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3.7% 급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3.7% 급락하며 5552.74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대형주의 매도세가 두드러졌고, 코스닥도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의 약세로 3.3%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00억원, 1조4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은 저가 매수를 통한 8981억원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TV 밖에서 판 키우는 롯데홈쇼핑···모바일·해외서 성장 승부수

채널

TV 밖에서 판 키우는 롯데홈쇼핑···모바일·해외서 성장 승부수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생방송 및 K-뷰티 해외 판매를 통해 TV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3040 세대 중심의 콘텐츠로 고객을 유치하고, 해외에서는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을 통해 팝업스토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으며, 하반기에도 수익성을 계속해서 향상시키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쇼핑·체험·관광 다 잡는다···뷰티·패션 대형 매장 경쟁

패션·뷰티

쇼핑·체험·관광 다 잡는다···뷰티·패션 대형 매장 경쟁

패션·뷰티업계는 온라인 쇼핑의 보편화로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체험과 관광 요소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 증가가 대형화의 주요 요인이다. CJ올리브영과 무신사는 대형 점포를 통해 거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브랜드 체험과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제공한다. 그러나 고정비 부담을 감소시키면서 방문객의 구매와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것이 수익성 확보의 열쇠다.

"저PBR 낙인 피하자"···명단 공개 앞두고 공시 쏟아내는 상장사들

투자전략

[NW리포트]"저PBR 낙인 피하자"···명단 공개 앞두고 공시 쏟아내는 상장사들

한국거래소의 저평가 상장사 명단 공개가 임박하면서 기업들은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계획을 연이어 제출하며 대응에 나섰다. 기업들은 배당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저평가 해소를 시도하고 있으며, 명단에 이름이 오르면 부정적 인식을 받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의 실효성이 불확실하고, 주가 반응도 엇갈려 있다. 거래소는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기업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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