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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3분기 순익 7712억원···은행 회복 속 자회사·충당금 부담↑
IBK기업은행은 3분기 실적을 회복하며 누적 순이익 감소 폭을 줄였다.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 부진과 충당금 부담이 지속되어 연결 실적은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다. 은행은 이자수익 증가와 중소기업 대출 성장을 바탕으로 순이자마진과 비이자이익을 개선했다. 그러나 자회사 실적 악화와 해외법인의 순손실로 인해 전체 실적 향상에는 한계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