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3.56% 반등 마감...6700선 회복
코스피가 전날 4%대 급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67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은 0.49% 상승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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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3.56% 반등 마감...6700선 회복
코스피가 전날 4%대 급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67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은 0.4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에너지·화학
SK온, 적자폭 크게 줄여···비상경영 2년 '희망의 빛' 보인다
SK온이 2년간의 비상경영과 고강도 비용 절감, 사업재편을 통해 적자폭을 큰 폭으로 줄였다. 영업손실 감소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북미·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와 합병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용욱 단독대표 체제는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부동산일반
세금으론 집값 못 잡는다···'매물잠김'만 커져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며 거래 규제를 강화했으나,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부담이 커지면서 오히려 거래 위축과 매물 감소를 초래해 매물잠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매물은 크게 줄었으며, 매물 감소가 가격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주택 수가 아닌 자산 규모와 실거주 여부 등을 반영한 세제 개편과 거래 촉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베트남 사업 반전···적자 공장, 성장 엔진 부상
효성화학이 베트남 생산기지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폴리프로필렌 판매가격 상승, 프로판 원가 하락, 설비 가동 안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자산 매각과 외부 자본 유치 등으로 1조6414억원 규모의 재무 부담을 완화했다. 앞으로 베트남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고부가 소재 확대가 회사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식음료
'싸이버거' 일본 넘어 세계로 간다···맘스터치, 해외 확장 속도
맘스터치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가맹사업의 한계를 인식,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확장과 일본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우즈베키스탄 첫 매장 오픈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해외 사업의 안정적 수익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인사·부음
[부음]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김숙씨 별세, 김홍규씨 아내상, 김도연씨·김도형(한화라이프랩 FP)씨 모친상, 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박세원 학생 외조모상=21일 오전 10시2분, 김천제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54-434-9444
블록체인
트럼프 한마디에 판세 뒤집혔다···'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 청신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래리티 법안의 윤리 조항을 수용하면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규제 입법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상원 통과 최대 쟁점이던 이해충돌 문제가 해결되어 법안 처리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SEC와 CFTC 권한 구분 등 규제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 검토와 본회의 표결, 하원 심의 등 남은 절차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일반
이찬진 "홈플러스 위법 혐의 제재 신속 진행"···전단채 투자자 구제 검토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위법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피해자 구제 방안을 검토한다.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 규율을 강화하고 긴급운영자금(DIP) 채권을 공익채권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채널
명동 넘어 해안가로···GS25, 외국인 소비 잡는다
GS25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관광지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화 환전, 즉시환급, 모바일 결제 등 편의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명동, 해안가, 지방 관광도시 등에서 외국인 결제 매출이 크게 늘었다. K푸드와 여행 편의상품 수요도 증가하며 편의점업계 전반에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블록체인
이용자 3.2억명 확보한 바이낸스, AI 기반 금융 슈퍼앱 본격화
바이낸스가 3억2250만명 이용자 기반과 글로벌 규제 준수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슈퍼앱 전략을 본격화했다. 온체인 주식 토큰, 선물, 예측시장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전개하며, 결제 서비스 바이낸스 페이는 2000만개 가맹점과 2800억달러 누적 결제액을 기록했다. 29개 국제 인증, 24개 AI 프로젝트, 100개 보안 모델로 안전성과 신뢰를 높였으며, 1500여 명이 규제 준수·이용자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