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LG화학, 2분기 흑자 전환하나···양극재가 실적 견인
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수요 약세로 부진했던 1분기 실적 이후, 2분기 양극재와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096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손익 모두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으나, 석유화학 및 LG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외부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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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흑자 전환하나···양극재가 실적 견인
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수요 약세로 부진했던 1분기 실적 이후, 2분기 양극재와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096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손익 모두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으나, 석유화학 및 LG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외부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보도자료
[한 컷]창립 40주년 기념식서 '새로운 미션' 주제발표하는 조상현 코엑스 사장
조상현 코엑스 사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엑스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미션 'Experience the Next, Expand the Stage'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유가 75달러 복귀냐, 100달러 돌파냐...트럼프 서명에 달렸다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놓고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유가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외교적 해결, 협상 교착, 군사적 긴장 등 세 가지 시나리오별로 브렌트유와 원자재 가격, 석유 공급망 위험을 분석했다. 원유 재고 감소와 수요 변동,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가 국제 유가 향방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은행
자영업자 품은 인터넷은행···'포용·안정' 다 잡은 '신의 한 수'
인터넷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 개인사업자대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3조원을 돌파했으며,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와 대안신용평가 도입, 담보 중심 포트폴리오로 연체율 관리에도 성공하고 있다. 내수 침체와 고금리 환경에도 기업금융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실적 8조5000억원···연간 목표 67.6% 달성
NH농협은행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국가 실물경제와 미래 성장동력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누적 금융 지원액은 8조5363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67.6%를 조기 달성했다. 첨단전략산업과 벤처기업 등 미래 유망 산업에 중점적으로 자금을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도 AI·반도체·특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 전략적 투자 유치···"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 20%의 지분을 확보해 공동 3대 주주가 됐다. 코인원은 전통 금융과 글로벌 거래소가 결합된 주주 구조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 시너지 창출과 사업 협력 확대를 모색하며, 새로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시장 선점을 계획하고 있다.
투자전략
국내주식 목표비중 상향한 연기금···코스피, 수급 변화 주목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20.8%로 높이면서 코스피 급등 뒤 커졌던 연기금 매도 우려가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실제 보유 비중이 이미 새 기준을 웃돌고 있어 순매수 기대는 제한적이며, 반도체 주도 흐름 속 2차전지·조선·방산·증권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수출 강국 K-바이오, 왜 M&A엔 약할까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개발 기업 3곳을 인수하며 바이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큐레보의 대상포진 백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반면, 국내 바이오 산업은 기술수출에 집중하고 인수합병에는 소극적이다. 자본과 기술을 결집하는 M&A 생태계의 부재로 산업 성장에 한계가 우려된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삼성전기 앞세워 8400선 돌파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3.55% 상승한 8476.15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관은 2조366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주 약세와 함께 2.68% 하락해 1074.80에 거래를 마쳤다.
한 컷
[한 컷]물류작업도 거뜬히 해내는 로보티즈 'AI 워커'
로보티즈의 상체형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AI 워커(AI Worker)'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열린 제2회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물류작업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