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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日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트너십 재편···다이이찌산쿄 에스파가 독점 판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日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트너십 재편···다이이찌산쿄 에스파가 독점 판매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사업 파트너를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 이하 DSE)로 변경하고 권리 구조를 재편했다.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SCD411'에 대해 DSE와 일본 내 독점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파트너사인 센주제약과의 계약을 합의 해지함에 따라 이뤄졌다. 센주제약과의 기존 계약에서는 현지 파트너사가 품

삼성바이오, '폴리펩타이드' 지분 98% 확보···2조 '메가 딜' 초읽기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폴리펩타이드' 지분 98% 확보···2조 '메가 딜' 초읽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공개매수에서 지분 약 98%를 확보하며 100% 자회사 편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기존 항체의약품·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급성장하는 비만·당뇨 치료제 원료인 펩타이드 영역까지 본격 확장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의 잠정 최종 결과(Provisional End Result), 매수 대상 주식의 97.98%(총 32

한미약품, 국내 AI 동맹 구축···'에피데이' 챗봇 토종 인프라로 전환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국내 AI 동맹 구축···'에피데이' 챗봇 토종 인프라로 전환

한미약품이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에피데이(eppiday)' 챗봇 시스템의 자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해외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기술 기반의 자체 인프라를 마련해 민감한 환자 건강정보의 보안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본사 C&C스퀘어에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베

몽골·중국 잡은 오비맥주···'카스 제로' 띄우는 이유

식음료

몽골·중국 잡은 오비맥주···'카스 제로' 띄우는 이유

오비맥주가 무알코올 맥주 '카스 제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몽골에서는 이미 수입 맥주 브랜드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 중국에도 수출을 확대해왔다. 글로벌 무알코올 맥주 시장은 2034년까지 크게 성장할 전망이며, 오비맥주는 국내에서도 소주 '찰랑' 출시를 통해 사업 다변화와 성장을 시도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교섭 '2주 연기' 제안···"신뢰 회복 선행돼야"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교섭 '2주 연기' 제안···"신뢰 회복 선행돼야"

대화 국면을 모색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관계가 교섭 재개를 앞두고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노동조합 측의 쟁의 예고와 사측 대표 교섭위원 교체 요구가 이어지자 회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 회복이 먼저'라며 2주간의 교섭 연기를 공식 제안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오는 3일 단체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실무 일정을 조율해왔다. 그러나 회사는 본격적인 교섭이 열리기도 전에 조성된 노조의 압박 기조로 인해 실질

적자 줄인 롯데온···고객 확보로 매출 반등 노린다

채널

적자 줄인 롯데온···고객 확보로 매출 반등 노린다

롯데온이 적자 폭을 줄이며 고객 확보와 수익원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무료 멤버십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롯데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와 협력하여 광고사업을 비입점 기업으로까지 확대해 수익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적자 축소로 이어졌으며, 매출 회복을 위해 서비스 개편과 멤버십 전환이 실제 구매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

"점포수가 성장 공식 깨졌다"···편의점 4사 '가공식품'의 재발견

채널

"점포수가 성장 공식 깨졌다"···편의점 4사 '가공식품'의 재발견

편의점 4사(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출점 경쟁을 줄이고 간편식을 비롯한 일상 먹거리로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편의점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했으며, 가공식품 매출은 5.9% 늘었다. 점포 수는 감소했지만, 간편식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김밥과 같은 협업 제품이 인기를 끌며, 상품 개발 및 재고 관리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증권·자산운용사

[밸류업 2막]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DB증권과 현대차증권이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두 기업 모두 저평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치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자산 건전성 부담과 낮은 자본수익성이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DB증권은 부실 자산 해결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현대차증권은 수익구조 다변화와 자본수익률 개선에 목표를 두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부터 베어허그까지...압박 커지는 저PBR 기업

증권일반

[밸류업 2막]스튜어드십 코드부터 베어허그까지...압박 커지는 저PBR 기업

정부와 정치권이 저PBR 기업의 기업가치 개선을 목표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과 한국형 베어허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책임을 강화하며, 내년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베어허그는 공개매수에 대한 이사회 의견 표명을 의무화하여 경영진의 책임을 높인다. 전문가들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액주주 보호와 철저한 제도 이행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PBR 꼬리표에 주가 들썩···테마성 상승에 추격 매수 '경계'

증권일반

[밸류업 2막]저PBR 꼬리표에 주가 들썩···테마성 상승에 추격 매수 '경계'

한국거래소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한 가운데 현대제철과 롯데쇼핑 등 주요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공표가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를 알리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상승이 단기적인 테마성 매수에 따른 것으로 보고 추격 매수에 앞서 개별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PBR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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