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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호황 숨은 승자···한미반도체 영업익률 50% 돌파

전기·전자

HBM 호황 숨은 승자···한미반도체 영업익률 50% 돌파

한미반도체가 고수익 HBM용 TC 본더와 MSVP 등 첨단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2511억원, 영업이익은 130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51.9%를 달성했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HBM4, PLP 등 시장 변화에 맞춘 장비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하반기 2.5D 패키징·HBF 등 신규 성장동력 확보도 기대된다.

허윤홍 손에 명맥 잇는 GS·LG '허·구(許·具) 동맹'

건설사

허윤홍 손에 명맥 잇는 GS·LG '허·구(許·具) 동맹'

GS건설과 LG전자가 AI홈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주거·에너지·스마트홈 등 미래 사업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씽큐 온과 자이 단지 연계, AI·로봇 기술 적용 등 혁신 서비스 확대로 허·구 동맹의 현대적 진화라는 평가다. B2B 시장과 에너지 협업 확대가 두 그룹의 시너지와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로베코 "AI 피크아웃 아니다···지금은 분산투자할 시점"

증권·자산운용사

로베코 "AI 피크아웃 아니다···지금은 분산투자할 시점"

AI 산업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이 급등한 일부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금융과 헬스케어 등 다른 업종으로 투자 대상을 넓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증시는 AI 노출도가 높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기업 이익 전망, 인플레이션 등 시장 변수가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전기·전자

[재계IN&OUT]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조4267억원을 들여 적자에 빠진 하이닉스를 인수하며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전환시켰다. 장기적 책임 경영과 불황 속 투자가 이어져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 시가총액 1위,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미국 ADR 발행으로 약 40조원을 조달하는 글로벌 성공을 이뤘다.

패닉셀 경고한 리서치센터장들···"지금은 팔 때 아니다"

투자전략

패닉셀 경고한 리서치센터장들···"지금은 팔 때 아니다"

코스피가 한 달 만에 9000선에서 6500선 아래로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커졌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중동 리스크,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외국인 매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급 등 복합 요인에 따른 단기적 변동성으로 진단했다.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투매는 지양하고 미국 빅테크 실적 및 AI 투자 확대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고

'행동주의' 얼라인, JB·BNK금융 정조준···합병 검토 공개 제안

보도자료

'행동주의' 얼라인, JB·BNK금융 정조준···합병 검토 공개 제안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공식 제안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지주가 출범하게 된다.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와 자문기관 선임을 요청했으며, 판관비 절감 등으로 ROE가 12.8%로 상승하고, 기업가치도 최대 20조3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바꾼 신약개발···병목은 실험실로 옮겨갔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가 바꾼 신약개발···병목은 실험실로 옮겨갔다

AI가 신약개발에서 후보물질 탐색 시간을 크게 단축했지만, 신약개발 전체 속도를 결정짓는 새로운 병목은 실험과 검증 단계로 이동했다. AI의 예측력에 더해 실질적으로 결과를 빠르게 실험하고 다시 연구로 연결하는 자동화된 연구 인프라가 신약개발 경쟁력을 좌우하게 됐다. 이에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기업 모두 연구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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