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고객 5만명 정보유출"···개인정보위, 티머니에 과징금 5.3억원 철퇴
티머니가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공격을 제대로 탐지·차단하지 못해 5만169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14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 피해가 발생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티머니에 5억34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 공표 명령을 내렸다. 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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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고객 5만명 정보유출"···개인정보위, 티머니에 과징금 5.3억원 철퇴
티머니가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공격을 제대로 탐지·차단하지 못해 5만169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14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 피해가 발생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티머니에 5억34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 공표 명령을 내렸다. 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이 강조됐다.
금융일반
'8년 사법리스크' 벗은 함영주···2기 체제 더 견고해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8년간 지속된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리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과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1.29 부동산 대책⑥](일문일답) "임대주택 중심서 분양 공급까지 확대 검토"
-청년과 신혼 위주의 공급을 발표했는데 임대 물량 위주가 되는 건지. 이번에 발표된 물량 중에 임대 물량과 분양 물량의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현재 임대 물량과 분양 물량의 양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정하지는 않았다. 주거복지 로드맵을 상반기 중에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층에게 또 그 세대에게 뭔가 적극적인 주거복지 플랜을 마련할 생각이다. 지금 임대 물량이 많고 분양이 적다는 것은 좀 과하다. 구체적으로 임대
부동산일반
[1.29 부동산 대책⑤]김윤덕 국토부 장관 "공급 물량 추가로 지속 발표"
정부와 여당이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협의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026년을 주택공급 실현의 해로 강조하며, 공급 물량 추가 발표와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 집값 안정, 사업 차질 방지 등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
전기·전자
500만원 육박한 갤럭시 북6 울트라, 고성능 AI PC 미래 제시
삼성전자는 인텔 코어 울트라 3와 AI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6 시리즈'를 출시했다. 울트라 모델 기준 5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로, 성능·발열·디자인 모두 대폭 강화했다. AI책봇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및 AI PC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산업일반
'빅배스'로 털고 '무배당'으로 지킨다···SK이노, 재무 안정에 올인
SK이노베이션이 SK온 손실 반영으로 대규모 빅배스를 단행하며 장부상 불확실성을 털어냈다. 매출·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막대한 순손실로 무배당을 선언, 현금흐름 방어와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한다. 차입 부담, 신용등급, 회사채 조달 시장 변화 등이 향후 관건이다.
전기·전자
영업익 '20조 시대' 연 삼성전자, 다음 달 'HBM4' 양산(종합)
삼성전자가 2023년 4분기 반도체 호황과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S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HBM4 양산으로 시장 선점을 예고했다. 비메모리와 가전 사업은 부진을 보였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보조금 정책 종료로 인해 2023년 4분기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제외하면 연간 3000억원대 적자이다. 회사는 올해 생산능력을 40% 이상 줄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와 자금 집행도 극도로 억제하며 재무 안전과 현금흐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둔다.
인사/부음
[인사] SGI서울보증
□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 본부장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상무보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상무보 ▲대전충청본부 천상묵 본부장 ▲국내영업본부 강민두 본부장 ▲마케팅본부 전윤건 본부장 ▲심사본부 박인규 본부장 ▲보
금융일반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 '1500만→5000만원' 확대
신용회복위원회가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지원대상 기준을 채무원금 1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층이 3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면 잔여 채무 면제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공공기관은 채무조정, 복지, 상담 등 종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