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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전자, 6G 연구 개발·표준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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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전자, 6G 연구 개발·표준화 위해 맞손

KT는 6G 이동통신 분야 연구 개발과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LG전자와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전송 기술인 전이중(Full Duplex) 통신 기술 개발 ▲글로벌 표준화 협력 ▲차별화된 6G 응용 서비스 발굴 등 6G 이동통신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고 글로벌 6G 표준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이중 통신 기술은 업링크와 다운링크 데이터를 시간 혹은 주파수 영역에서 분할해 송수신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

AI 청사진 공개한 KT···증권가 너도나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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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사진 공개한 KT···증권가 너도나도 '호평'

올해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으로 'AICT(AI+ICT) 기업'에 도약하겠다는 KT의 계획에 대해 증권사들은 '목표주가 상향'으로 화답했다. 최근 KT가 저수익 사업 정리 등 수익성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12일 KT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3만8000원에 마감했다.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 탓에 약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KT는

KT,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4.3%↓···"임금협상 비용 조기 반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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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4.3%↓···"임금협상 비용 조기 반영"(종합)

KT가 2024년 2분기(4~6월)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이 조기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두자릿수대로 빠지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는 5G 가입자 1000만명을 넘기는 등 통신과 신사업의 고른 성과로 소폭이나마 수익 측면의 성장을 이어갔다. KT는 지난 2분기 1년 전과 유사한 수준인 6조54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940억원에 그쳐 같은 기간 14.3% 축소됐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조548

KT, 2분기 영업이익 4940억원···전년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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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영업이익 4940억원···전년比 14.3%↓

KT는 2024년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5464억원, 별도기준 4조548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룹 전체의 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이며, 계열사를 제외한 별도 매출은 1.4% 증가했다. 특히 별도 서비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7% 성장한 4조480억원으로, 2분기 연속 4조원대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에 반영됐던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이 올해에는 2분기에 반영되면서, 연결(4940억원)과 별도(3588억원)가 각각 전년 같은 기간

KT, '갤폴드6·플립6'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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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폴드6·플립6'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KT는 갤럭시Z 폴드6·플립6 공시지원금을 확대하고,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고객들의 단말기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갤럭시Z 폴드6·플립6'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상향했다. 고객은 월 9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추가지원금 15%를 합해 최대 57만5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단말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회사는 설

KT, GSMA 오픈 게이트웨이 API 인증···"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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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GSMA 오픈 게이트웨이 API 인증···"국내 최초"

KT는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오픈 API 개발·검증을 완료하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GSMA)의 오픈 게이트웨이 인증 프로그램에서 국내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API는 Anti-Fraud API 3종을 비롯해 QoD(Quality On Demand) API 등 총 4종이다. 오픈 게이트웨이란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환경(API)을 표방하는 서비스형 미래 네트워크로, 서비스 개발사들과 글로벌 통

LGU+도 가세···통신3사, 미성년자 소액결제 9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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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도 가세···통신3사, 미성년자 소액결제 9년만에 '부활'

LG유플러스가 조만간 미성년자들도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소액결제가 가능하도록 이용 연령을 낮춘다. 이로써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2015년 이후 9년여 만에 만 12세 이상이면 쉽게 휴대폰 내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휴대폰결제 통신 과금 서비스 이용약관을 변경하고, 미성년가입자 조항을 신설했다. LG유플러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는 경우 다음달 1일부터 통신 과금 서비

KT의 인터넷 설치기사 '갑질'···제보자만 색출해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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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인터넷 설치기사 '갑질'···제보자만 색출해 '엄벌'

KT 자회사, KT서비스가 앞선 논란에도 여전히 소속 인터넷 설치 기사들에게 시간당 여러건의 방문 서비스를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 이후 개선은 커녕 제보자를 색출, 징계해 내부에선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KT서비스는 소속 설치 기사들에게 여전히 업무를 '중복 할당' 중이다. 중복 할당이란 기사에게 시간 당 여러 건의 업무를 배정하는 것을 지칭하는 내부 용어다. 이런 업무 할당 방식은 기사들의 작업 환경

"인공지능 인재 모십니다"···KT AI 잡페어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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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인공지능 인재 모십니다"···KT AI 잡페어 가보니

"AI 관련된 직무나 DX 컨설팅 관련 직무 채용이 늘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KT 잡페어에 참여한 한 기업 채용 담당자가 이렇게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500여명의 KT 에이블스쿨 5기 교육생들이 참여한 이번 잡페어에서는 인공지능(AI)나 디지털전환(DX) 등 실무 교육을 받은 인재들과 여러 기업 채용 담당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KT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KT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5기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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