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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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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황병우 은행장 추천

금융일반

DGB금융,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황병우 은행장 추천

DGB금융그룹은 2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 후보에 현 황병우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후 11월 초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12월 초 숏리스트(최종후보군)를 선정했다. 그룹임추위는 공정하고

황병우 행장 1년 더?···'시중은행' iM뱅크 안정에 무게 두나

금융일반

황병우 행장 1년 더?···'시중은행' iM뱅크 안정에 무게 두나

차기 시중은행장 인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가운데 올해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한 iM뱅크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황병우 iM뱅크 행장이 지난 3월부터 은행장과 DGB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말 새로운 은행장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말이 되자 새 인물보다는 황 행장의 연임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 임추위는 이번주 중 iM뱅크 행장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

DGB금융, 디지털가속화위원회 개최···중견 금융 플랫폼 성장 목표

금융일반

DGB금융, 디지털가속화위원회 개최···중견 금융 플랫폼 성장 목표

DGB금융그룹은 지난 6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디지털가속화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중금융그룹으로 전환한 후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계열사별 2025년도 추진 핵심 목표를 브리핑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기반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략 의사결정기구인 디지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금융일반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DGB금융지주가 인적 구성을 다양화하고 지주사로서 혁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최근 조직의 핵심 파트인 경영기획부(경영관리)와 피플&컬처부(인사) 부서장을 외부 출신 전문가로 기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핵심 부서의 장(長)을 외부 인력으로 기용한 것은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DGB금융은 "시중은행 출신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역량 있는 인물인 만큼 제도·기획 차원에

DGB금융, 서울서 경영진 워크숍···황병우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 필수"

금융일반

DGB금융, 서울서 경영진 워크숍···황병우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 필수"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들이 서울 여의도에 집결해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위한 2025년도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황병우 회장을 포함한 그룹 경영진 65명이 시중금융그룹 전환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은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전 계열사의 전략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그룹이 직면한 경영환경

iM뱅크, 내달 서울 본격 공략 나선다···영업망 확대 속도

은행

iM뱅크, 내달 서울 본격 공략 나선다···영업망 확대 속도

iM뱅크가 지난 5월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으로 서울에 새 점포를 개설하며 영업망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성공적인 시중은행 정착을 위해 힘쓴 만큼 내년부터는 기존 시중은행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오는 12월 서울과 화성 동탄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2·3호 점포인 금융센터를 개점한다. iM뱅크는 지난 7월 첫 역외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을 개설했으며 이달 서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경

DGB금융, 밸류업 속도 낸다···"2027년까지 자사주 1500억 소각"

금융일반

DGB금융, 밸류업 속도 낸다···"2027년까지 자사주 1500억 소각"

DGB금융그룹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자사주 소각을 통해 속도감 있는 주가 개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DGB금융은 이번 밸류업 공시를 통해 창사 이래 최초로 2027년까지 약 1500억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밸류업 핵심 지표 목표치를 수익성(ROE) 9%, 자본 비율(CET-1비율) 12.3%, 주주환원율(TSR) 40% 달성으로 제시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그룹 성장 발판을 마련한 만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금융일반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DG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충당금 이슈로 인해 지난해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단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경우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5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한 수치며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도 10.7% 줄어든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책무구조도 속도 내는 금융권···신한 이어 DGB금융·iM뱅크 동시 제출

금융일반

책무구조도 속도 내는 금융권···신한 이어 DGB금융·iM뱅크 동시 제출

다음 달부터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사들이 잇달아 책무구조도 제출을 서두르고 있다. 21일 DGB금융지주와 아이엠(iM)뱅크는 신한은행에 이어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동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 제출이며 금융지주와 은행이 동시 제출한 사례로는 금융권 최초다. DGB금융과 아이엠뱅크는 선제적으로 내부통제 준비에 나서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컨설팅 착수 등 책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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