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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3억달러 조달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3억달러 조달

하나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 증권은 S&P로부터 BBB등급을 받았으며,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69bp 가산한 6.50%로 최종 확정됐다. 전 세계 120여개 기관 투자자들이 몰리며, 공모액의 6배인 17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접수됐다. 하나증권은 이를 통해 글로벌IB 및 기업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PUBG 총괄' 크래프톤 장태석, 연봉킹·임원까지···커지는 사내 존재감

게임

'PUBG 총괄' 크래프톤 장태석, 연봉킹·임원까지···커지는 사내 존재감

크래프톤의 장태석 PUBG 프랜차이즈 총괄 이사가 해외 지사 임원으로 선임되어 회사 내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 그는 PUBG IP의 성장을 이끌며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 연봉킹에 오르는 등 높은 보수를 수령했다. 크래프톤은 PUBG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Big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태석의 역할은 세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 수장 교체 뒤 방산·에너지 임원진 전면 보강

재계

한화, 수장 교체 뒤 방산·에너지 임원진 전면 보강

한화그룹이 지주사 분할과 수장 교체 후, 핵심 계열사에 사업·기술 중심의 신규 임원을 다수 발탁했다. 이번 인사는 방산과 에너지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방산 수출의 현지화와 미국 태양광 사업의 매출 전환을 목표로 한 핵심 인사를 진행하며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자 한다.

엠에스바이오 "2028년 매출 683억 달성"···양막렌즈·스킨부스터로 도약

제약·바이오

엠에스바이오 "2028년 매출 683억 달성"···양막렌즈·스킨부스터로 도약

코스닥 상장에 나서는 생체소재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가 공모 자금을 기반으로 생산 인프라 확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상업화,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고수익을 내고 있는 기존 인체조직 재건·골 재생 사업에 안과용 양막렌즈와 에스테틱 스킨부스터를 더해 올해 356억원, 2028년 68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포 엠에스바이오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엠에스바이오는 이미

LG에너지솔루션, 美 인디고테크와 협력···46시리즈 적용 추진

전기·전자

LG에너지솔루션, 美 인디고테크와 협력···46시리즈 적용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전기 상용차 시장으로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적용을 확대한다. LG는 인디고테크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46시리즈 배터리를 우선 적용하고, 성능 개선과 충전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는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의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웹툰, 김용수·김규남 공동대표 선임···"거버넌스 고도화"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웹툰, 김용수·김규남 공동대표 선임···"거버넌스 고도화"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성장과 지역 맞춤형 전략의 강화를 위해 김용수와 김규남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김준구 CEO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로서 장기적인 성장에 집중하며, 리더십 개편은 글로벌 거버넌스 효율성과 창작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규남은 창작자 보호와 IP 강화를, 김용수는 운영 효율과 빠른 실행을 담당한다.

트럼프 행정부 대미투자 계획 발표, 두산·포스코 주목

산업일반

트럼프 행정부 대미투자 계획 발표, 두산·포스코 주목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들의 미국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발전과 원전 사업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아직 한국 정부의 최종 결정이 필요하며, 한미 간 추가 협상 또한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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