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온·리니지 흥행, 신작도 곧 출격···NC, 부활 '8부 능선' 넘었다
엔씨가 리니지와 아이온 등 핵심 IP 강화와 캐주얼 게임 매출 증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3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작 게임 출시, 중국 외자판호 획득, 글로벌 게임쇼 참가 등 다각도의 전략으로 하반기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게임
아이온·리니지 흥행, 신작도 곧 출격···NC, 부활 '8부 능선' 넘었다
엔씨가 리니지와 아이온 등 핵심 IP 강화와 캐주얼 게임 매출 증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3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작 게임 출시, 중국 외자판호 획득, 글로벌 게임쇼 참가 등 다각도의 전략으로 하반기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
K-건설, 중동發 리스크에 '주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작년 체코 원전 수주로 실적이 크게 늘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감소폭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원전·플랜트 등 메가 프로젝트를 확보하지 못하면 정부의 연간 목표(500억달러) 달성은 물론 최근 수년간 평균 실적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건설 수주
제약·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투자금 납입 완료···첫 'R&D데이'로 주가 부진 돌파
에이프릴바이오는 TKG휴켐스와 IMM 계열 투자기구로부터 3468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공식적으로 투트랙 지배구조 체제를 출범했다. 이번 대규모 증자를 통해 회사의 가용 현금은 약 4400억원까지 늘어나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과 siRNA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8월말 첫 'R&D데이'를 개최해 자금 운용 계획과 사업 전략, 파이프라인 성과를 공개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선다.
증권·자산운용사
국고채 금리 급등에 채권 운용 '비상'···증권사 손실 방어 '시험대'
국고채 30년물과 50년물 금리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 손실과 조달 비용 증가로 증권업계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헤지 전략 등 위험 관리 능력이 실적 방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2분기 순이익 209억원···전년比 21.8% 감소
iM증권이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나, 운용 부문 수익 감소로 인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14.5% 줄었다. 반면, 브로커리지 부문 중심의 순영업수익은 9.8% 증가했다. iM증권은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상선 날개 달고 분기 첫 매출 5조원 돌파
한화오션이 고선가 LNG 운반선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등 혁신 효과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선사업부가 실적을 주도했으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올랐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는 실패했으나 신규 시장 확대와 추가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6만5500달러 회복···이더리움 강세에 코인시장 반등
비트코인이 6만55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긴장 완화, 투자 심리 개선, 국제 유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더리움은 디파이, 토큰화 금융 등으로 기관과 기업의 블록체인 활용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규제와 금융권 제도 편입이 맞물리며 인수합병 가능성 역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화학
원전·가스터빈 쌍끌이···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16% 증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과 가스터빈 수주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수주액 7조1225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매출과 순이익 역시 증가했다. 에너지 사업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성장에 기여했다.
항공·해운
에어부산, 2분기 영업손실 355억원···고유가·고환율에 적자폭 ↑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항공기 운영 정상화로 매출이 2353억원으로 37% 늘었지만, 고유가와 고환율 등 외부 경영환경 악화로 영업손실이 355억원으로 3배 이상 커졌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7% 증가했으나, 흑자에서 영업적자로 전환됐다. 하반기에는 공급 확대와 비용 관리로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일반
상반기 11조원 번 4대 금융, 피 말리는 '주주환원' 전쟁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반기 주주환원 경쟁을 본격화했다. 단순 실적 넘어서 ROE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자본 효율성 제고, 고효율 자산 확대 등 밸류업 2기의 본격적인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