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젠슨 황, 박정원 두산 회장과 악수···"시구에 집중하겠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박 회장은 황 CEO를 직접 맞이했고, 두 사람은 각기 '93번',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현장 지도는 콜 어빈과 양의지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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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젠슨 황, 박정원 두산 회장과 악수···"시구에 집중하겠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박 회장은 황 CEO를 직접 맞이했고, 두 사람은 각기 '93번',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현장 지도는 콜 어빈과 양의지가 담당했다.
게임
[현장]김택진·장병규 만난 젠슨 황···"AI와 함께하는 PC 가능케 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 신논현역 인근 PC방에서 열린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에 참석해 김택진 NC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과 만났다. 현장에서 차세대 AI PC인 'RTX 스파크'를 공개하고 최신 그래픽카드 'RTX 5090'를 경품으로 내걸며 PC 기반 AI·게임 혁신 의지를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2와 엔비디아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고, 장병규 의장도 양사 간 AI 기반 게임 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전기·전자
'치킨 사랑' 못 말리는 젠슨 황···최태원과 다시 '깐부 회동'(종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및 SK하이닉스, SK텔레콤의 주요 사장단과 회동한다. 이번 회동에서 HBM,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양사 간 협력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와의 메모리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며, SK텔레콤과는 AI 인프라 분야에서 구체적 실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반도체 품은 액티브 ETF '쑥'···순자산 한 달 새 15% 증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이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순자산총액 15조6192억원을 기록하며 14.8% 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이 높은 ETF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 자금을 끌어들였고,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등 일부 상품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신규 액티브 ETF 상장도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 편입에 따른 성과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재계
젠슨 황, 정의선과 우래옥 방문···방한 동선마다 재계 접점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방한 기간 동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우래옥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만남은 앞서 열린 재계 주요 인사들과의 회동에 이어진 것으로,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기반 제조 등 다양한 미래사업 협력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과의 AI 생태계 확장에 중점을 두고 일정을 이어가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도 만남 목격담이 퍼졌다.
블록체인
빗썸 25억·업비트 7.9억 보상···코인거래소 사고 6년간 57건
최근 6년간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킹·전산 사고가 57건 발생했고, 업비트와 빗썸 등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보상이 이뤄졌다. 각 거래소별로 사고 집계 기준과 보상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일부는 현금 대신 쿠폰 등으로 보상했다.
IPO
6월 둘째 주 IPO시장, AI·로봇 기업 몰리며 '활기'
국내 증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AI와 로봇 관련 기업들의 상장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등 주요 기업들이 기관 수요예측에 나선다. 공모 경쟁률과 성장성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
벤츠·BMW 합쳐도 안 된다···테슬라 '독주', 3개월 연속 '월 1만대'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압도적 성장세를 보이며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4만5000대를 돌파했다. '모델 Y'는 월 8762대, 올해 3만4171대 판매로 주요 경쟁 모델과 국산차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BMW와 벤츠는 판매가 감소하며 테슬라의 독주를 저지하지 못했다.
금융일반
환율 1560원 돌파···17년 만에 최고 수준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인해 원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증권가에서는 펀더멘털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급등으로 진단한다. 환율 안정에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전자
젠슨 황, 다시 삼성동 깐부치킨으로···이번엔 최태원 만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만찬을 갖는다. 두 사람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등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확장 등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정의선과의 회동 이후 관심이 높아진 장소이며, 현장에는 많은 시민과 팬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