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한 불 껐지만"···한국지엠, 넘어야 할 산 '세 가지'
한국GM 노사가 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이어온 갈등이 3개 센터 유지·운영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노조의 집단교섭 등 또 다른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 파업 여파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과 내수 판매 부진으로 소비자 신뢰 하락이 해결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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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한 불 껐지만"···한국지엠, 넘어야 할 산 '세 가지'
한국GM 노사가 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이어온 갈등이 3개 센터 유지·운영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노조의 집단교섭 등 또 다른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 파업 여파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과 내수 판매 부진으로 소비자 신뢰 하락이 해결 과제로 남았다.
중공업·방산
대통령이 칭찬한 한화오션 상생 성과급···현장선 재분배 놓고 갈등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최초로 원하청 직원에게 동일 성과급을 지급했으나, 협력사 내부 재분배 과정에서 임금 차이가 발생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대통령이 상생 사례로 언급했지만, 원청의 책임 범위와 임금구조에 대한 논쟁은 지속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 처우 개선과 제도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최윤범 포함 5인 찬성 권고···영풍·MBK 후보 4인 반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 후보에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영풍·MBK 연합 측 후보와 주요 주주제안 안건에는 반대를 권고하며, 최윤범 회장 중심 경영진의 전략적 비전과 현 이사회 운영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자동차
[르포]"포르자 페라리!"···반포에 울려 퍼진 붉은 함성
페라리코리아가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F1 뷰잉 파티'를 열어 국내 고객들에게 F1 레이싱 문화와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시뮬레이터와 유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섰다.
식음료
더본코리아, 이사회 개편···글로벌 확장 '드라이브'
더본코리아가 경영, 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이사회 체계를 강화했다. 독일 한식 매장 2호점 오픈, 일본 빽다방 진출 등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B2B 푸드 컨설팅, 글로벌 유통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이다.
중공업·방산
전장의 두뇌 된 AI···현대전 판도 바꾼다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주요 분쟁지역에서 군사 AI와 드론 등 무인체계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전투 효율을 극대화하며, 병력 감소와 첨단화 요구로 한국 방위산업계도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오리온 신규사업팀 권용수 이사, 리가켐바이오 이사회 합류
오리온그룹이 바이오 계열사 인사를 단행하며 권용수 신규사업팀장이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김형석 전무의 퇴진 이후 권 팀장이 핵심 역할을 맡아 담서원 부사장 체제에서 바이오 사업의 연속성과 승계 구도가 강화되고 있다. 그룹은 전략경영본부 신설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합류 가시화···증선위 통과
NH투자증권이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세 번째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로 합류할 전망이다. 6500억원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을 마치고 사업 신청 6개월 만에 1차 승인에 성공했다. 최종 인가 결정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내려진다.
식음료
빙그레, 6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에 박차
빙그레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체 발행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자사주 28만여 주(약 64억 원 상당)를 26일 소각한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와 주식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실적이 감소했지만 배당정책을 강화하며 주주환원을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K배터리, 로봇·전고체 뽐냈다···차세대 혁신 한자리에(종합)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하이니켈 등 첨단 배터리와 로봇을 실물로 공개했다. 무음극, 고분자 복합, 황화물계 등 다양한 기술이 경쟁하며, 미래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 등 신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 667개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