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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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AI 폐결절 진단 '에이뷰' 日 승인···현지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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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AI 폐결절 진단 '에이뷰' 日 승인···현지 공략 가속화

의료 인공지능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PMDA로부터 흉부 CT 기반 폐결절 검출 솔루션의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일본 내 한국 기업 최초 사례로, 글로벌 기준 네 번째에 해당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해 일본에서 뷰노의 흉부 CT AI 솔루션 자산을 인수하고, 현지 영업망을 통해 약 80개 병원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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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Head of Viatris Japan and Korea)를 맡아 양국 시장의 전략과 협업을 총괄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한국과 일본 시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양국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아트리스는 양국

"당신의 뇌 나이는 00세입니다"··· 딥노이드, '뇌 위축·혈관 위험' 한 번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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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 나이는 00세입니다"··· 딥노이드, '뇌 위축·혈관 위험' 한 번에 잡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는 뇌 MRI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87개 구조별 부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식약처 1등급 승인을 받은 후 첫 현장 시연으로 주목받았으며, 일반인과 의료진이 뇌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상담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딥노이드는 국내 비급여 및 검진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이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펫 케어' 소통 행보 눈길···반려동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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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펫 케어' 소통 행보 눈길···반려동물 시장 공략

유유제약은 반려동물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공략하며, 유원상 대표의 개인 팟캐스트 채널 'Robert's YUniverse'를 런칭했다. 이 채널은 K-컬처, 글로벌 비즈니스, 그리고 프리미엄 펫 케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전반을 다룬다. 특히 반려동물 건강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최신 연구와 산업 통찰을 제공하며, 이는 회사의 미래 먹거리 전략과도 연관되어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KCR2026' 개막···높아진 위상 뒤 진료 위축 우려

제약·바이오

대한영상의학회, 'KCR2026' 개막···높아진 위상 뒤 진료 위축 우려

대한영상의학회는 정부의 영상검사 수가 인하 및 의료장비 인력 기준 완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러한 정책이 일차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합리한 인하 기준과 불완전한 재촬영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AOCR 2029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GE헬스케어, 환자 중심 AI 영상의학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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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환자 중심 AI 영상의학 솔루션 제시

GE헬스케어 코리아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AI·디지털 영상 솔루션을 발표하여 의료진의 판독 효율을 높이고 환자 부담을 줄였다. 특히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전극선 없이 촬영 가능한 'ECG-LESS-Cardiac' 기술을, MR 분야에서는 'SONIC DL'과 'AIR Recon DL'을 소개했다. 유방 초음파에서는 '인비니아 에이버스 프리미엄'을 통해 치밀유방 암 발견률을 55%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범용 초음파와 진단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삼성메디슨, KCR 2026서 '영상의학 진단 정확도'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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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KCR 2026서 '영상의학 진단 정확도' 해법 제시

삼성메디슨이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서 단순 기기 스펙 경쟁을 넘어 임상 현장의 검사 시간 단축과 판독 정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영상진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8일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앞세운 '간 토털 솔루션(Liver Total Solution)'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방간부터 간 섬유화, 조직 점성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파악하는 다중 파라미터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검사자 숙련도에 따른 오차를 줄이고 병원 워크플로우를 대폭 개선한 점을 임상 데이터로 증명했다. 간 탄성도를 측정하는 'EzSWI' 기술은 관심영역(ROI)을 자동 지정해 시술자 개입을 최소화했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정민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적용했을 때 진단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검사 시간을 기존 대비 약 55%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정량 진단의 객관성도 개선했다. 딥러닝 기반 지방간 정량 기술 'DeepUSFF'는 표준 진단법인 MRI-PDFF와의 높은 상관관계를 입증하며 경미·중등·중증 전 단계에서 90%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확보했다. 여기에 간 조직의 점성 특성을 측정하는 'S-Viscosity'까지

대한약사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주장 반박···"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 조장"

제약·바이오

대한약사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주장 반박···"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 조장"

대한약사회가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의 주장을 반박했다. 원산협이 '약 배송 제한으로 환자 4명 중 1명이 약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대한약사회는 공식통계와 배치되는 왜곡된 정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환자의 약국 조제율은 2023년 6월 95.6%, 2025년 12월 92.1%로 나타나 대면진료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배송이 아닌 약사의 전문적 복약지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아주약품·지엘팜텍 '오픈 이노베이션' 결실··· 국산 44호 신약 '라티카점안액' 허가

제약·바이오

아주약품·지엘팜텍 '오픈 이노베이션' 결실··· 국산 44호 신약 '라티카점안액' 허가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 '라티카점안액5%'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 신약은 기존 치료제 대비 개선된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며 상용화가 실현됐다. 이는 식약처의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을 적용받은 결과로, 표면 점액 분비를 자극해 눈물막 질을 개선하고, 장기 점안 시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로 환자 편익을 증대시켰다.

리브스메드, '아티센셜 프로'로 외과 라인업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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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아티센셜 프로'로 외과 라인업 고도화

리브스메드가 최소침습수술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적으로 핸드헬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신제품 '아티센셜 프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수술집도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조작부 소형화, 경량화를 통해 수술 시 피로도를 감소시켰다. 별도의 시스템 장비 교체 없이 기존 복강경 환경에 적용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리브스메드는 이를 통해 수술 로봇과 연계한 풀스펙트럼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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