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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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랩지노믹스와 맞손··· 알츠하이머 혈액진단 시장 공략 가속

제약·바이오

대웅바이오, 랩지노믹스와 맞손··· 알츠하이머 혈액진단 시장 공략 가속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가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와 손잡고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웅바이오는 랩지노믹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알츠하이머병 혈액 진단검사 '루미펄스(Lumipulse G pTau217/Aβ1-42 Ratio)'의 국내 의료 현장 공급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웅바이오가 오랜 기간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시장에서 다져온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상속세發 혼란 죄송··· 외풍 막고 '미래 한미' 집중"

제약·바이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상속세發 혼란 죄송··· 외풍 막고 '미래 한미' 집중"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 타계 이후 상속세 문제로 불거진 경영권 갈등 등 일련의 혼란에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수습을 약속했다. 또한 계열사 전문경영인 체제가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방파제 역할을 자처하며 '미래의 한미'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송 회장은 최근 한미그룹 사내게시판에 '뜨거운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합시다'라는

동국제약, 사명 'DK 센텔리안'으로 변경 추진···글로벌 H&B 정조준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사명 'DK 센텔리안'으로 변경 추진···글로벌 H&B 정조준

동국제약이 반세기 넘게 이어온 기존 사명을 바꾸고 글로벌 헬스케어 및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국제약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DK Centellian(DK 센텔리안)'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 의약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치료와 예방은 물론, 헬스&뷰티(Health & Beauty)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포석이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하기 위

삼진제약 지원 'A-CLOSE 연구', 글로벌 성과 넘어 임상 현장으로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지원 'A-CLOSE 연구', 글로벌 성과 넘어 임상 현장으로

국내 다기관 연구진과 제약사의 협력으로 도출된 대규모 심혈관 임상 연구가 글로벌 학술 무대를 거쳐 실제 진료 현장으로의 접목을 본격화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마곡 연구센터에서 자사가 지원한 'A-CLOSE 연구'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A-CLOSE Wrap-up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6) Hot Line' 세션 발표와

루닛, 유럽종양학회서 AI 바이오마커 연구초록 5편 공개

제약·바이오

루닛, 유럽종양학회서 AI 바이오마커 연구초록 5편 공개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2026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 참가해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초록 5편을 발표한다. 일본 국립암센터 주도의 폐암 프로젝트와 프랑스 ICO 주관의 AIforHER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성과를 포함해 다양한 암 연구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루닛은 현장 단독 부스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미 '4자 연합' 600억 위약벌 1심, 신동국 승소···송영숙 측 "즉각 항소"

제약·바이오

한미 '4자 연합' 600억 위약벌 1심, 신동국 승소···송영숙 측 "즉각 항소"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 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 소송 1심에서 법원은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반포 시니어케어 사업 재논의와 반대표 행사가 주주 간 계약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한미그룹은 이미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 경영권 분쟁이 회사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송영숙 측, 신동국 상대 '600억 위약벌' 1심 패소

제약·바이오

송영숙 측, 신동국 상대 '600억 위약벌' 1심 패소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신동국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선행 서면결의가 조건부 승인에 그쳤으므로 후속 이사회 개최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의결권 행사 위반에 따른 위약벌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원고들의 청구는 모두 기각됐다.

AI 신약 2막, K-바이오가 데이터를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AI 신약 2막, K-바이오가 데이터를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 1막이 컴퓨터 연산으로 후보물질을 빠르게 찾아내는 '소프트웨어 속도전'이었다면, 2막은 '실제 실험 데이터(Wet-lab Data)'의 축적과 검증이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해도 실제 생체 검증 과정인 '실제'가 없으면 신약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행보는 이 방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노보 노디스크와 BMS가 앤트로픽과 손을 잡고, 일라

진양곤 HLB그룹 의장 "리픽투 승인은 시작일 뿐··· '제2 창업'으로 글로벌 빅파마 도약"

제약·바이오

진양곤 HLB그룹 의장 "리픽투 승인은 시작일 뿐··· '제2 창업'으로 글로벌 빅파마 도약"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담관암 신약 '리픽투(LYRFIGTU, 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발판 삼아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단순한 단일 품목의 성공을 넘어, 후속 신약을 지속해서 배출할 수 있는 글로벌 R&D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HLB그룹은 29일 서울 강남구 학동 사옥에서 진양곤 의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픽투 FDA 승인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도약

에스티팜, 913억 '잭팟'으로 입증한 K-CDMO 저력··· 비결은 '품질·상업화 경험'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913억 '잭팟'으로 입증한 K-CDMO 저력··· 비결은 '품질·상업화 경험'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는 리보핵산(RNA) 치료제 시장이 급팽창하는 가운데, 에스티팜이 대규모 수주 성과를 내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근 에스티팜은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Oligonucleotide)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통상 900억원을 웃도는 단일 수주 규모는 임상용 시료 수준을 넘어 글로벌 상업화 단계 진입 물량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믿고 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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