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알테오젠, 피하주사형 '키트루다' 첫 판매 마일스톤 344억 수령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MSD와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파트너십으로 키트루다 피하주사(제품명 Keytruda Qlex™)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4억원)를 수령한다. 이는 총 10억달러 규모 마일스톤 중 최초 달성 사례로, 파트너사의 상반기 매출 성장과 보험 청구 간소화가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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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피하주사형 '키트루다' 첫 판매 마일스톤 344억 수령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MSD와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파트너십으로 키트루다 피하주사(제품명 Keytruda Qlex™)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4억원)를 수령한다. 이는 총 10억달러 규모 마일스톤 중 최초 달성 사례로, 파트너사의 상반기 매출 성장과 보험 청구 간소화가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제약·바이오
주주환원 힘쓰는 서정진 회장···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이사회 결의로 100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필요 시 소각도 추진한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장 상황에 따라 병행하며,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美 제조특허 확보··· 2042년까지 독점권 방어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미국 제조특허 등록 결정을 받고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 이번 특허로 미국 내 독점권이 2042년 5월까지 연장되며, 췌장암·난소암 등 4개 적응증 임상 2상과 글로벌 특허망 확대, FDA 희귀의약품 지정 획득 등 미국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엠비디, 증권신고서 제출··· 10월 코스닥 상장 '시동'
3D 세포배양 자동화 기반 정밀 종양의학 플랫폼 기업 엠비디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엠비디는 총 200만주를 공모하고, 공모자금을 생산 인프라 확충과 연구개발, AI 기반 분석 고도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ASFA 자동화 장비, 온코센시 서비스, CRO 사업 등에서 기술과 시너지 구조를 구축하며, 10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책임경영 동참'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자사 주식 2000주 매입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오파칼림 도입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2000주를 9만898원에 매입했다. 이번 매입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와 오파칼림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오파칼림은 성인 부분발작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경영진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대 유상증자···'글로벌 1위' 굳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조달 자금 중 2조7062억원은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에 사용되고,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에 투입된다. 유상증자는 4.904%의 낮은 증자비율로 진행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한다. 폴리펩타이드 인수로 멀티 모달리티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생산능력 1위 도약을 목표로 한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역노화 시장' 공략···'mRNA 핵심' 이온화지질 美 특허 등록
대웅제약이 14조원 규모로 성장 중인 역노화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특허청에 mRNA 핵심 이온화지질 기술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eTurna LNP 플랫폼과 ERA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IP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국 시장에서 역노화 신약 개발과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동아에스티, 저신장증 어린이에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에스티는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지원사업을 10년 넘게 이어오며 1300명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20년 이상 운영하며 미래세대의 건강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In Depth]빅파마 'M&A·기술도입' 열풍···K-바이오, 5년 저평가 늪 탈출할까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신약·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누적 17조247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을 확대했다. 로슈, GSK 등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파트너십 성과가 이어졌으나, 실제 주가는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 증권가는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 다변화 등 실질적 성과를 토대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풍파 딛고 빚어낸 3조 잭팟··· 한미약품이 증명한 '경영의 본질'
한미약품은 오랜 기간 이어진 경영권 분쟁과 경영 불안 속에서도 신약 개발에 집중해 3조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이뤘다. 책임경영과 장기적 투자로 비만·대사 질환 파이프라인을 지켜냈으며, 연구개발에 대한 집념이 결국 시장의 신뢰와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