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인터뷰]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기준의 고수와 혁신적 기술이 나보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콜드체인 관리 및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품질을 보장하며, 신규 향남 제3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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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기준의 고수와 혁신적 기술이 나보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콜드체인 관리 및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품질을 보장하며, 신규 향남 제3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5600억 규모 파트너십 맺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와 손잡고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2종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모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테바(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SB2(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명 렌플렉시스)' 및 'SB4(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제품명 에티코보)'에 대한 미국 시장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반환 의
제약·바이오
LG화학, 美 리듬과 '비바멜라곤' 계약 개정···총 8.5억 달러로 '3배' 확대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 신약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기술수출(L/O) 계약 규모를 종전 대비 3배 가까이 확대했다. 글로벌 임상 2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토대로 계약금을 대폭 늘리고 마일스톤 조건을 완화해 조기 현금 창출력과 수익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LG화학은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이하 리듬사)와 경구용 MC4R(멜라노코르틴-4 수용체) 작용제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대동물서 신장재생 패치 효능 입증···정상 대비 신기능 80.3% 회복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니피그 대동물 시험에서 인공지능(AI) 신장재생 패치를 활용해 손상된 신장 기능을 정상 수준의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하버드 의대 조셉 본벤트리(Joseph V. Bonventre)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국내 미니피그 모델에 '경피적 사구체여과율(tGFR) 직접 측정 기술'을 도입하고, 신장재생 패치의 기능적 회복 효능을 정량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만성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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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보령과 손잡고 '우주의학' 진출···반지형 혈압계로 우주인 생체신호 측정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가 보령과 손잡고 우주의학 시장에 진출한다. 보령의 글로벌 우주 헬스케어 네트워크와 결합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우주인의 심혈관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스카이랩스는 보령과 우주인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및 우주의학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제약·바이오
뷰웍스, 3분기 영업익 110억···전년比 154.8% 급증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검사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세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했다. 뷰웍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16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154.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 역시 17.8%로 치솟으며 지난 1분기(15.2%), 2분기(16.7%)에 이어 개선됐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836억
제약·바이오
박창원 카나프테라퓨틱스 부사장,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성장 자신감"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의 박창원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CFO)이 자사주를 추가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박창원 부사장이 최근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 4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장내 매수까지 단행하면서 올해 들어서만 총 6만3000주의 회사 주식을 확보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美 PODD 2026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 공개
대웅제약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약물전달 기술 행사에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의 최신 연구개발(R&D)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 및 파트너링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PODD(Partnership Opportunities in Drug Delivery) 2026'에 참가해 독자 개발 중인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핵심 플랫폼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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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바이오니아와 CRISPR RNP 라이선스 계약···고정밀 'Sniper 2L'로 기술 확대
툴젠이 바이오니아와 크리스퍼 리보핵산단백질(CRISPR RNP)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체결했던 유전자 교정 특허 라이선스 계약의 대상 범위를 넓혀, 툴젠의 차세대 고정밀 유전자가위 기술인 '스나이퍼 2L(Sniper 2L)' 관련 제품군을 추가하는 변경 계약을 포함한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툴젠의 'CRISPR RNP'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비독점적 통상실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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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높이·전만각 조절 척추 케이지 'XLND' 식약처 제조허가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척추 케이지의 높이와 전만각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확장형 척추 케이지 'XLND Expandable Interbody Fusion Device(이하 XLND)'의 국내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3일 XLND(허가번호 제허 26-750호)를 3등급 추간체 유합 보형재로 승인했다. 이번 허가 대상은 'XNSA0710' 모델을 포함한 총 35개 규격이다. 회사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