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KT,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4.3%↓···"임금협상 비용 조기 반영"(종합)
KT가 2024년 2분기(4~6월)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이 조기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두자릿수대로 빠지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는 5G 가입자 1000만명을 넘기는 등 통신과 신사업의 고른 성과로 소폭이나마 수익 측면의 성장을 이어갔다. KT는 지난 2분기 1년 전과 유사한 수준인 6조54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940억원에 그쳐 같은 기간 14.3% 축소됐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조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