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6만 2000여 가구 분양···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분양 성수기인 이달 전국에서 6만 2000여가구가 쏟아진다. 2000년 이후 5월에 분양한 물량 중 역대 최대다. 연초 계획에서 일부 아파트의 분양 일정이 연기된데다 분양 성수기에 맞춰 분양하려는 사업장이 몰리면서 물량이 집중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5월 전국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6만 2581가구이다. 작년 동월(3만4,467가구)대비 2배 가량 늘어난 규모로, 2000년 이후 5월에 분양한 물량 중 역대 최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만9270가구 ▲지방 2만3311가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