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해 2만8000여 가구 분양···방배그랑자이로 포문 활짝
GS건설이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그랑자이 분양을 시작으로 분양 포문을 활짝 연다. GS건설은 올해 2만8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약 1만4000여 가구(52%), 수도권 1만2000여 가구(38%), 지방에서 2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약 2만1000여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74%에 달한다. 다음은 올해 상반기 GS건설의 주요 분양 예정 단지 소개다.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