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사비 후려치기 논란···건설업계 속앓이
LH가 올해 시공책임형CM 시범사업 공사비를 지난해에 비해 대폭 내리며 건설업계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건설사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공사비가 하락하면서 대형건설은 수주 포기나 기피를, 중견건설은 울며겨자먹기식 참여로 이어지고 있어서다. LH측은 유찰없이 낙찰자선정이 이뤄지는 등 적정 공사비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적정 공사비 책정 움직임에 역행하는데다 박한 공사비에 주택품질저하가 우려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