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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직원 200명 챙긴 SGC E&C···비상대응 체제 가동

건설사

사우디 직원 200명 챙긴 SGC E&C···비상대응 체제 가동

SGC E&C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 약 200명에게 매월 특별수당과 가족 초청 휴가, 해외여행 상품권을 지원한다. 본사-현장 간 비상대응 체계 구축, 현지 안전 대책 강화 등 임직원 사기 진작과 안정적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중동 리스크 확대에 따라 플랜트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잠재부실 해소 대우건설, 정비사업 5조원 도전

건설사

잠재부실 해소 대우건설, 정비사업 5조원 도전

대우건설이 지난해 빅배스 단행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7곳에서 누적 2조9153억원을 수주했고, 상도15구역 등 대형 사업장 추가 확보도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68.9% 증가, 현금성자산 2조원 돌파 및 부채비율 개선이 이뤄졌다.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의 재무 안정성을 중시함에 따라 대우건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홈플러스 "상품공급 정상화 시 회생 가능"

보도자료

홈플러스 "상품공급 정상화 시 회생 가능"

홈플러스는 상품공급 정상화 이후 익스프레스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48% 급증했다고 밝혔다. NS쇼핑 매각 후 사업구조 혁신과 핵심 점포 중심 재편 등으로 회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DIP 대출 1000억원 승인 등 운영자금 확보가 진행 중이며, 추가 자금 조달과 잔존사업부문 인수합병 추진이 회생 성공의 열쇠로 지목된다.

압구정 명품관 의존 한화갤러리아···본업 경쟁력 과제

채널

압구정 명품관 의존 한화갤러리아···본업 경쟁력 과제

한화갤러리아는 김동선 부사장 체제에서 유통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으나, 실적과 기업가치의 핵심은 여전히 백화점 사업, 특히 압구정 명품관에 집중돼 있다. 매출의 90% 이상이 백화점 부문에서 발생하며, 주요 점포 의존도도 심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본업 경쟁력과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의 성과가 한화갤러리아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평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금리인상 우려에 '발목'...美 입법 시계에 쏠리는 눈

블록체인

비트코인, 금리인상 우려에 '발목'...美 입법 시계에 쏠리는 눈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다시 하락하며 방향성 모색에 들어갔다.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조, 글로벌 유동성 축소, 미국 디지털자산 입법 지연 가능성 등이 상승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대형 보유자 매도, 일본 통화정책 변화, 기술적 리스크 등이 투자심리에 추가 부담을 주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찍고 시청까지···중국 차지·루이싱 '공습'

식음료

강남 찍고 시청까지···중국 차지·루이싱 '공습'

중국 커피·음료 브랜드인 차지와 루이싱커피가 한국 시장 진출과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지는 서울 핵심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대 중이며, 루이싱커피도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진출 준비에 나섰다. 업계는 이들의 공격적 진출이 국내 커피·음료 시장 경쟁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외국인 소비 증가 기대에 장중 신고가

종목

[특징주]현대백화점, 외국인 소비 증가 기대에 장중 신고가

현대백화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이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카드 소비가 2조122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2조원을 돌파했고,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K-컬처 인기와 원화 약세 등으로 외국인 매출 증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불닭 상표권 품은 삼양식품···짝퉁 전쟁 채비

유통일반

불닭 상표권 품은 삼양식품···짝퉁 전쟁 채비

삼양식품이 9년 만에 지식재산처로부터 '불닭'과 'Buldak' 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아 브랜드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상표권 확보로 해외에서 증가하던 불닭볶음면 모방·유사 제품에 법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삼양식품은 위조상품 단속, 온라인 시장 통관 저지, 해외 상표 무단선점 방지 등 지식재산(IP)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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