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집 사려면 연소득 11만달러"···美 주택시장 침체에 트럼프 '발등의 불'
미국 주택시장이 고금리와 집값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면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택 구매자들은 매수를 미루고 건설업계의 시장 전망도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특히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거비를 비롯한 생활비 부담이 핵심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는 다시 7%를 넘어섰으며, 지난달에는 3년 만에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