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日 플랫폼 '노트'에 189억원 투자···2대 주주로
네이버는 일본 콘텐츠 플랫폼 노트에 20억엔(약 189억원)을 투자하고 사업 제휴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노트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글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표현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 플랫폼이다. 노트에는 2014년부터 ▲일상 글 ▲만화 ▲출판물 ▲기고 ▲전문 콘텐츠를 아우르는 누적 6400만건의 콘텐츠가 축적돼 있으며, 가입 이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