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기업도 못 믿는다"···0.36%로 확 뛰어오른 연체율
하반기 국내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면서 은행권의 건전성 관리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강력한 규제 속에서 가계대출 연체율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른 기업금융에서 부실 리스크가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63%로 전월 말(0.56%)보다 0.07%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0.57%)과 비교하면 0.06%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0.78%로 한 달 새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