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HLB파나진, 진단 넘어 치료제로···AOC로 새 도전
HLB파나진이 PNA 기술을 이용한 AOC 신약 개발에 착수하며 진단 중심 사업에서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전략은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첫 치료 타깃은 듀센 근이영양증이다. PNA 기반의 안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신약 개발의 관건이 될 핵산치료제 전달 및 작동 난제 극복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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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HLB파나진, 진단 넘어 치료제로···AOC로 새 도전
HLB파나진이 PNA 기술을 이용한 AOC 신약 개발에 착수하며 진단 중심 사업에서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전략은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첫 치료 타깃은 듀센 근이영양증이다. PNA 기반의 안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신약 개발의 관건이 될 핵산치료제 전달 및 작동 난제 극복에 도전한다.
금융일반
금감원, 은행권 이해관계자 거래규제 강화···이해상충 방지 지침 첫 도입
금융감독원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이해상충 방지 지침'을 은행권에 도입했다. 임직원 및 특수관계인 등 이해관계자 거래를 명확히 규정하고, 단계별 내부통제 절차 및 자진 신고, 제보자 보호·보상 제도 등을 마련했다. 각 은행은 상반기 내 내규·시스템을 갖추고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증권일반
[장중시황]하루에 끝난 공포···코스피, '검은 월요일' 딛고 5100선 재탈환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전날 급락 이후,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반등하며 5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순매수에 나서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고, 코스닥 역시 기관 매수에 힘입어 2%대 오름세를 보였다.
투자전략
피난 대신 베팅...상위 1%도 반도체·바이오 매수
코스피가 변동성을 보이는 장세에도 자금이 금·채권 등 안전자산이 아닌 반도체와 바이오 등 성장주로 이동했다. 코스닥과 반도체 ETF 등에 투자금이 몰렸고 수익률 상위 1% 투자자 역시 관련 종목을 집중 매수했다. 시장은 이번 조정장을 일시적 변동성으로 평가하며 성장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종목
미래에셋증권 트리플 호재에···밸류 높이며 주가 급등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 추진, 국내 증시 활성화, 자사주 소각 정책 등 호재가 겹치며 주가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페이스X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AI 관련 성장성, IPO 기대감, 거래 대금 증가 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전자
"AI, 반도체만으로 안 돌아가"...삼성·LG '공조' 총력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북미 현지서 '냉난방공조'(HVAC) 사업 경쟁력을 확대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효율과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냉난방공조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나란히 참가했다. 양사는 각각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북미 시
일반
안전자산 '금'마저 요동쳤다···비트코인보다 큰 폭 하락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이 최근 30일 변동성 지표에서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해 변동성이 역전됐다. 금 변동성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보였으며, 연이은 악재와 달러 강세, 연준 의장 지명 등으로 가상화폐와 금, 은 가격이 함께 급락했다.
호남
목포시,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도시 도약 모색
목포시가 전남 서남권 지역에 잇따르고 있는 AI·에너지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며,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인력 유입과 신산업 활성화가 예
일반
방미길 오른 조현 장관, '관세 인상' 갈등 해법 찾을까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외교장관과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상호관세와 자동차 품목 관세 인상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한미 양국은 최근 대미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이번 고위급 공식회담이 교착된 통상 협상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한 컷
[한 컷]'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한자리에 모인 금융 리더들
(왼쪽)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코스피 5000 이후의 자본시장 과제 등을 논의한다.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오기형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항용 금융연구원장, 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