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곧 경쟁력"···화이자가 물꼬 튼 TPD 시장, SK·유한 '추격' 차세대 기술로만 여겨졌던 표적단백질분해(TPD) 치료제가 베파누의 미국 FDA 승인을 계기로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하기 시작했다. SK바이오팜, 유한양행 등 국내 제약사 역시 혁신 플랫폼 개발과 신약 후보물질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파누의 임상 성과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TPD 기반 신약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 컷 'NEST AI-Lab 광진' 찾은 이억원·강승준·장민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광진지점에서 열린 'NEST AI-Lab' 개소식에 참석하기 앞서 사무실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 금융위원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NEST AI-Lab 광진'은 신보의 여섯 번째 스타트업 보육 거점이자 서울 동북권 첫 정책금융 기반 창업지원 공간으로, 입주 기간을 최대 2년으로 늘리고 기술 실증사업 등 맞춤형
한 컷 강승준 신보 이사장 "스타트업 성장 둥지 된 'NEST AI-Lab' 광진"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광진지점에서 열린 'NEST AI-Lab'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동북권 최초의 정책금융 기반 창업지원 거점인 'NEST AI-Lab 광진'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첫 조직 개편···2030 성장전략 맞춰 4대 부문 재편 한미약품이 2030 중장기 성장전략 실행을 위해 전사 조직을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 등 4대 부문으로 재편했다. 비만치료제 등 핵심 사업 강화와 연구개발 경쟁력 확충, 글로벌 기준 맞춘 체계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에 대응하고 통합 시너지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한 컷 'NEST AI-Lab' 개소식 찾아 축사 밝히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광진지점에서 열린 'NEST AI-Lab'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스타트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NEST AI-Lab이 혁신 창업가들의 성장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돌입···"불만족 땐 총파업"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다만 노조 측은 협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총파업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8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사측까지 포함한 노사정 미팅이 이뤄졌다. 노조 측은 "노동부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이익 619억···전년比 130%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1분기 전 사업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아라미드·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 고부가 소재 판매 확대와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가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0.1% 급증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더리움, 고래 매도세에 3% 하락...'3000달러' 장밋빛 전망 흔들 고래 및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로 이더리움 가격이 3% 하락했다. 온체인 데이터는 수요 둔화와 주요 지갑의 바이낸스 대량 이체를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3,000달러 돌파에 회의적이며, 추가 하락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5.5조 폭풍 매도에도 개인·기관 사자에 7490선 탈환···7498.00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의 5조원이 넘는 대규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7498.00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1207.72로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1.7원으로 오름세를 기록했다.
파업 위기 넘긴 HMM, '부산 시대' 공식화···핵심 조직 이전은 미정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을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파업 위기가 노사 합의로 일단락됐으나, 대표이사 집무실 등 핵심 조직의 부산 이전 범위와 시점, 남을 인력 규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항 북항에 장기적 사옥 건립이 검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