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성장' CJ대한통운, 수익성은 뒷걸음···하반기 반전 노린다
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매출 3조3800억원을 기록하며 택배·계약물류(CL)·글로벌 부문에서 물량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서비스 고도화 투자, 운영원가 상승, 대외 환경 악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1.9% 감소했다. 새벽·당일배송 등 O-NE 부문 물량과 신규 수주가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글로벌 부문 역시 CBE 물량 증가와 전략국가 계약물류 사업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