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행정소송 제기 SK텔레콤이 2300만여명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위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1347억 원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에 불복한 SK텔레콤은 서울행정법원에 과징금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해킹 후 대규모 투자와 피해 미발생, 빅테크와 형평성 등을 주장하며 책임 완화를 요구했다.
[공시]대한유화, 지난해 영업익 534억원···흑자전환 대한유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34억2224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478억2179만원으로 19.5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62억868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금호건설, 올해 주택공급 4152가구 예고···수도권 집중 공략 금호건설이 올해 4152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이는 작년 대비 2.3배 증가한 규모다. 남양주 왕숙2지구를 시작으로 안성, 평택, 구미 등 수도권 핵심 입지와 지방까지 분양을 확대한다. 금호건설은 아테라 브랜드를 앞세워 상품성과 신뢰도를 강조하며 주택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뚜기, 케어푸드 시장 도전···정체된 성장에 새 활력 모색 내수 침체와 해외 사업 부진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오뚜기가 케어푸드 시장 진출에 나섰다. 기존 신사업 실패와 10%대 해외 매출 한계 속에서 오뚜기는 B2B 중심의 케어푸드 브랜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노린다. 케어푸드 시장은 이미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으나, 오뚜기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공시]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전년비 39% 증가 LG헬로비전이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7억3019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매출액은 5.8% 오른 1조2656억5162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7억8052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는 한 해였다.
[공시]교보증권, 지난해 매출 4조5261억원···전년비 42.9% 상승 교보증권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4조5261억원, 영업이익 2083억원, 순이익 15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82.9%, 31.0% 늘었다. 사상 최대 실적 경신으로 성장세가 뚜렷하다.
'中 공급 줄줄이 멈춘다'···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수혜 가시권 중국 스판덱스 업체의 과잉 공급이 완화되고 주지화하이 등 현지 경쟁사가 위기를 맞으면서, 효성티앤씨의 실적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유일 스판덱스 제조사로 남은 효성티앤씨는 PTMG 내재화, 글로벌 생산거점 확장 등으로 업황 개선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공시]진에어, 지난해 영업익 적자 전환··· 매출 5.5% 감소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5% 감소한 13억8108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전년 1억6311만원에서 1억7938만원 줄어, 최종적으로 1626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시장 경쟁 심화와 수요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실적 부진에 따른 경영 압박이 커졌다.
GS건설 수주고는 '풍년', 플랜트·주택 실적 '찜찜' GS건설이 2025년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지만, 주력인 주택 분양 실적 부진과 플랜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연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사업 외형 위축과 플랜트 사업 이연이 장기화되며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맥 못 추는 한화솔루션···'김동관 체제' 속 반전 카드는?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과 태양광 등 주요 사업 부진으로 4분기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중국의 공급과잉, 미국 규제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줬다. 김동관 부회장 주도의 경영 쇄신과 5년 성장 전략 발표로 체질 개선에 나서며, 태양광 모듈 수요 증가 등 회복 기대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