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신임 상임이사에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 선임 한국거래소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상임이사에는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금융·미디어·학계 전문가들이 각각 선임됐다. 임기가 만료된 기존 이사들의 후임으로 이사진을 교체했다.
트럼프, 이란 핵 문제만 집중...유가·물가 쇼크는 외면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에서 미국인들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유가 급등으로 미국 가계의 재정 부담이 커지며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발언에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금융위, 홍콩 ELS 제재안 '재검토' 결정···금감원에 보완 요구 금융위원회는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증권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안에 일부 사실관계 및 법령 보완을 요청했다. 은행권 과징금 산정과 피해 회복 반영 문제 등을 추가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SK온, 3492억원 영업손실···하반기 ESS로 수익성 방어(종합) SK온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 여파로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중장기 시장 대응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올랐고 적자 폭은 약 500억원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 적자 규모는 916억원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도 6개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7844선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2.63% 상승하며 7844.01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가 강세를 보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외국인은 3조72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1200%룰·판매수수료 분급제' 도입 앞둔 보험업계···자금력 약한 중소 GA '비상' 법인보험대리점(GA)의 지난해 사업비율이 90% 안팎으로 나타나며 상당한 매출이 비용으로 지출된 상황이다. 1200%룰과 판매수수료 분급제 도입에 따라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며, 특히 자금력이 약한 중소형 GA의 수익성 악화와 설계사 이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암표 논란' 티켓베이, 영업익 두배 폭증···'네이버 크림' 편입 변곡점 티켓 개인 간 거래 플랫폼 티켓베이가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2배 상승을 기록했다. 암표 거래가 실적에 영향을 끼쳤으며, 정부의 암표 근절법 시행을 앞두고 변동성이 주목된다. 2대 주주 크림의 자회사 편입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1771억원 '사상 최대'···해외매출 비중 82%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매출 비중이 81.9%로 크게 늘었으며, 특히 유럽 매출이 215%나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마트 1분기 영업이익 1783억···14년 만에 최대 기록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로 1분기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하며 14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 전략과 트레이더스, 조선호텔앤리조트, G마켓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서울바이오허브와 '맞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서울바이오허브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항체 및 펩타이드 기반 신약, AI 신약 개발 등 협업 기술을 모집해 단계별 연구·사업화를 지원하며, 선정 기업에는 기술 검증,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입주권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