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로기 삼바 때문에?...韓에 지사도 없는 CDMO 1위 '론자'의 소환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2022'가 지난 5일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의 오프라인 개막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일각에선 국내 제약사, 해외 바이어 등의 참여가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데다가 국내외 유수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여름휴가 기간에 열린 것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BIX 행사가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