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026
금융지주 지배구조 도마···박홍배 의원 "선진화 위한 정관 개정 필요성" 지적
국내 금융지주들이 연말 대규모 CEO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장 중심 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 많은 금융지주가 회장에게 집중된 권한과 관련 규정 변경 등으로 투명한 승계 절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금감원은 은행장의 인사 절차가 적절히 개선되는지 점검할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은 회장 임기 규정 변경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으며, 국회에서도 금융지주 회장 권한 집중과 관련된 비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