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18일 창립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18일 창립

등록 2013.12.18 11:41

신영삼

  기자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가 18일 오후 6시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실에서 창립총회와 창립 기념마당을 갖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 자리에는 학교 혁신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 무지개학교와 일반학교 학부모 150여명과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해 교사 등 교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축하한다.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는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학교, 마을 공동체의 마당이 되는 학교를 꿈꾸는 학부모들의 모임이다.

특히,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 혁신에 나서는 전남 무지개학교와 일반학교 학부모들의 대표 기구로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소통과 협력에 앞장설 방침이다.

앞으로 무지개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학교 혁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학부모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사업, 교육 및 연구사업,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간다.

1부 창립총회에서는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회칙을 확정하고 대표와 사무국장을 선출한다.

2부 창립기념마당에는 장만채 전남교육감 등 외빈 축사와 학부모 댄스, 학생과 교사 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무지개학교 학부모, 학생, 교사가 나와 학교혁신활동과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꾸미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기념마당에는 장민채 전남교육감, 서창호 전남교육희망연대 대표, 이경자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안석 빛고을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회장, 박상현 전북혁신학교네트워크 회장, 이기남 전교조 전남지부장과 무지개학교 담당 교사 40여 명 등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다.

무안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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