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김종출號 조직개편 단행···'책임경영' 체제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기존 기능 분산과 중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 생산, 구매, 수출, 사업관리 등 핵심 기능을 재정비해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바꾼다. 각 부문 부사장급 임원에게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며, 6개 주요 사업 분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출 KAI 대표 취임 첫 메시지···"비상경영으로 위기 돌파"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비상경영 수준의 위기의식과 미래사업 확대 방침을 밝혔다. AI 파일럿, 무인기, 우주분야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성과 중심 인사제도 도입 등 4대 경영 과제를 제시했다. 방산 정책 전문가로서 KAI의 재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