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무관심 장남 제친 차남 정원선···HDC 후계 굳히기 2026.04.10 09:12 HDC그룹이 정원선 DXT실장과 도기탁 신임대표를 중심으로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선 상무보는 입사 2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하며 그룹 핵심 사업을 맡고, 도기탁 대표는 오너 3세 지원체제 강화에 나섰다. 장남 대신 차남에게 경영 실권이 넘어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경영 무관심 장남 제친 차남 정원선···HDC 후계 굳히기
HDC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정몽규 회장 차남 상무보 승진 2025.11.26 16:57 HDC그룹이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정몽규 회장의 차남 정원선을 HDC현대산업개발 상무보 및 DXT실장에 선임하고, 4개 핵심 계열사 대표를 교체했다. AI와 에너지 등 신사업 역량 강화와 함께 3040세대와 여성 등 젊은 리더 발탁에 중점을 두었다. HDC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정몽규 회장 차남 상무보 승진
단독 정몽규 회장 차남, HDC현산 핵심부서 입사···후계 구도 서막 2025.04.02 11:30 정몽규 HDC 회장의 둘째 아들 정원선 씨가 HDC현대산업개발의 핵심부서인 디지털 전환(DX)팀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원선은 토목공학을 전공했으며, 부장급으로 입사 후 빠르게 전략적 위치에 배치됐다. 업계는 그의 행보를 HDC 후계 구도와 연결짓고 있다. 정몽규 회장 차남, HDC현산 핵심부서 입사···후계 구도 서막
오너리스크 떨친 HDC현대산업개발, 긍정·부정 시그널 교차 2025.03.27 06:40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수주 확대와 공사비 증액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뤘으나, 아시아나항공 소송에서 패소하며 법적 문제와 과거 사고에 따른 행정처분 위험을 안고 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대형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을 모색 중이다. 오너리스크 떨친 HDC현대산업개발, 긍정·부정 시그널 교차
HDC현산,정경구-조태제 2인 체제로 이사회 재편···재무관리·안전경영 방점 2025.03.26 15:58 HDC현대산업개발이 이사회 체제를 정경구 사장과 조태제 부사장의 2인 체제로 재편하며 새로운 경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정 사장은 재무 관리와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며, 조 부사장은 안전 관리와 법적 리스크 대응에 주력한다. 이번 개편은 3인 체제를 유지해왔던 과거와의 변화를 의미하며, 향후 경영 방침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HDC현산,정경구-조태제 2인 체제로 이사회 재편···재무관리·안전경영 방점
건설 새얼굴 HDC현산 새 대표에 그룹 '재무통' 정경구 대표 등판 2024.12.06 16:25 정경구 HDC 대표가 새롭게 HDC현대산업개발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HDC그룹은 6일 '2025년도 그룹 정기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에 정경구 HDC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 성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9년 옛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HDC자산운용으로 이직하며 당시 현대산업개발 계열에 발을 들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HDC현산 새 대표에 그룹 '재무통' 정경구 대표 등판
지배구조 2023|HDC② 세 아들 개인회사 지분 이동···경영승계 포석 2023.08.02 17:07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아들들이 개인 투자회사를 세워 자신들의 HDC 보유지분을 옮기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세 아들 모두 90년대생으로 승계를 논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장기적으로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C는 정몽규 회장의 삼남 정운선 씨가 보유한 HDC 보통주 10만5000 주를 모두 특별 관계자인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로 출자했다고 지난 3월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정운선 세 아들 개인회사 지분 이동···경영승계 포석
지배구조 2023|HDC① HDC, 지주사 전환 5년 위기로 더 단단해진 지배력 2023.08.02 17:07 정몽규 회장 일가의 그룹 지배력이 보다 강화됐다. 2021년 광주 학동 붕괴 사고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주사 HDC 주식을 매입했기 때문이다. HDC그룹의 지배구조는 간단하다. 지난 2017년 12월 지주회사 전환 추진을 공식화하고 2018년 현대산업개발(건설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을 신설, 존속회사인 HDC를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수직적 HDC, 지주사 전환 5년 위기로 더 단단해진 지배력
정몽규 회장은 왜 HDC 주식만 살까 2022.07.15 14:33 "기본적으로 지주회사 소유구조는 총수일가가 지주사 지분을 가지고 지주사는 자회사 지분을, 자회사는 손자회사 지분을 이러한 지분율이 높을수록 바람직하다. 즉 지주사가 자회사 지분 100%를 자회사는 손자회사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그렇다고 공정위에서 지주사가 아닌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 주식을 사는 것을 통제하지는 않는다."(공정위 고위관계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순수 개인회사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지 정몽규 회장은 왜 HDC 주식만 살까
정몽규, 각고의 노력에도 사고 이후 1년 채 안돼 지분가치 절반 '뚝' 2022.04.26 15:34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사재를 터는 노력에도 HDC그룹 주가가 광주 학동 철거현장 붕괴사고 이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HDC의 주가는 지난 25일 종가 기준 7260원을 기록했다. 이는 광주 붕괴 사고 발생 전일인 지난해 6월 8일 종가(1만4050원)와 비교해 48.32%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의 지분(주식 수 2012만0129주)가치는 2826억8781만2450원에서 1533억1538만2980원으로 줄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주식까지 계산하면 하락폭은 더 크다. 정몽규, 각고의 노력에도 사고 이후 1년 채 안돼 지분가치 절반 '뚝'
33대 기업 총수 1분기 주식재산 7% 감소···HDC 정몽규 28% 증발 1위 2022.04.06 21:37 국내 33개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올해 1분기에 약 5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중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총수는 HDC 정몽규 회장으로 3개월 사이 814억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72개 대기업집단 중 주식재산이 1000억원 이상인 그룹 총수 33명의 1분기 재산변동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올해 초 64조6325억원에서 3월 말 59조7626억원으로 총 4조8699억 33대 기업 총수 1분기 주식재산 7% 감소···HDC 정몽규 28% 증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