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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불장'에 놀란 한은, 통화안정증권 제도 손본다

    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 1년물 통합발행기간을 3개월로 연장하고, 중도환매 제도를 일부 개선하는 등 통화안정증권 발행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만기별 지표종목 지정 등으로 시장 내 유동성을 높이고, 고환율·증시 활황 등 이례적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 개선안은 8월31일부터 시행된다.

    '역대급 불장'에 놀란 한은, 통화안정증권 제도 손본다
  • 르노 서비스센터 365개 돌파, AS 불편 '옛말'

    르노코리아가 전국 365개의 서비스센터와 146개 부품 대리점을 운영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부품 공급률은 93%에 달하며, 마이 르노 앱을 통한 디지털 정비 예약, 주요 부품가격 정찰제 도입 등으로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강화했다. 전기차·하이브리드 정비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르노 서비스센터 365개 돌파, AS 불편 '옛말'
  • 환율 하락에 외인 수급 기대 vs 실적 불확실성···한국 증시 여전히 '안갯속'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외국인 자금의 국내 증시 복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원화 강세는 수출 대형주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증시 추가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들은 환율 변동에 따른 경영계획 조정과 환헤지 전략을 재점검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율 하락에 외인 수급 기대 vs 실적 불확실성···한국 증시 여전히 '안갯속'
  • 5년 새 3배로 불어난 '한계 건설사'···커지는 구조조정 우려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 건설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건설업 폐업 신고는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지방 미분양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 정리가 맞물리면서 중소·중견 건설사 중심의 구조조정 압력이 커지고 있다.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유동비율 등 핵심 재무지표도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등 건설업계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5년 새 3배로 불어난 '한계 건설사'···커지는 구조조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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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개척자들

9200억 확보한 박관호, AI로 손 뻗을까

2026.07.06 07:17

국내 게임 창업 1세대인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최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난다. 보유 중인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다.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레 박 의장의 다음 행보로 쏠린다. 이번 거래로 확보하게 될 약 9200억원의 실탄을 어디에 투자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박 의장은 자신의 보유 지분 1335만0738주(지분율 39.33%)를 네오펄스(NeoPulse Co., Ltd)에 전량 매각하는 계약을 체

9200억 확보한 박관호, AI로 손 뻗을까
9200억 확보한 박관호, AI로 손 뻗을까

K-게임 개척자들

매각·신사업·AI까지···1세대 창업자의 엇갈린 행보

2026.07.06 07:16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39.33%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며 게임업계 1세대 창업주들의 다양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택진은 AI를 통한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송재경은 AI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MMORPG를 개발 중이며, 방준혁은 AI 활용과 자산 효율화 등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신사업·AI까지···1세대 창업자의 엇갈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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