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신3대 가전'된 음식물처리기···코웨이, 2종으로 도전 AD

유통 유통일반

'신3대 가전'된 음식물처리기···코웨이, 2종으로 도전 AD

등록 2026.10.26 14:12

선다혜

  기자

미생물형 무수분 배양 기술 적용···설치 직후 음식물 투입 가능분쇄형 150℃ 고온 건조···부피 최대 96.7% 감량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2L. 사진=코웨이.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2L. 사진=코웨이.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와 함께 '신(新)3대 가전'으로 자리 잡은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잡기 위해 가전 업계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동안 계절성 가전으로 취급받던 음식물처리기가 사계절 필수 생활가전으로 자리잡으면서 처리방식과 구매 형태를 세분화한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ai 아이콘 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음식물처리기가 계절성 가전에서 사계절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가전 업계는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제품 특징

코웨이는 '제로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

미생물 분해 방식과 고온 건조·분쇄 방식을 적용했다

사용자 생활 습관과 주거 환경에 맞게 처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술과 디자인

서울대학교 기술과 한국 전통 발효식품 미생물을 적용했다

6단계 자동운전 기능으로 음식물 분해 환경을 관리한다

202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렌탈 서비스

코웨이는 렌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해가스 제거 필터와 관리 키트를 정기 배송한다

무상 교체 혜택과 방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목해야 할 것

지자체 보조금 사업으로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

음식물처리기 사용법은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르다

코웨이는 기술과 렌탈 관리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같은 흐름에 발맞춰 코웨이는 미생물 분해 방식과 고온 건조·분쇄 방식을 각각 적용한 '제로 음식물처리기' 출시했다. 생활 습관과 주거 환경에 따라 처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생물형은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할 때마다 투입하면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1~3개월에 한 번씩 배출하면 된다. 미생물형은 물을 별도로 넣지 않는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했다. 설치 직후부터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으며 미생물 배양과 음식물 분해가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미생물 5종을 적용했다. 내부 습도 등을 감지하는 6단계 자동운전 기능을 통해 음식물 분해 환경을 관리한다.

자동 문열림 기능과 미생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4가지 색상의 표시등도 갖췄다. 제품 가로 폭은 24cm이며 202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분쇄형은 음식물을 고온으로 건조한 뒤 분쇄해 부피를 줄이는 방식이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은 150℃ 고온 히팅과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7%까지 줄일 수 있다. 소량의 음식물은 쾌속 모드를 통해 1시간 만에 건조·분쇄할 수 있다. 건조통에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음식물 잔여물이 눌어붙는 현상을 줄였다.

음식물을 일정 기간 보관할 수 있는 '안심 보관 모드'도 탑재했다. 최대 7일간 보관할 수 있으며 보관 중에는 매일 10분씩 고온 가열이 진행된다. 7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표준 모드가 작동해 건조·분쇄를 시작한다.

제품은 용량에 따라 2리터(L)와 3L 모델로 구성된다. 2L 모델의 가로 폭은 18.9cm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3L 모델은 상대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코웨이는 두 제품 모두 렌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 고객에게는 유해가스 8종을 99% 제거하는 대용량 활성탄 필터와 제품 관리 키트를 교체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렌탈 기간 중 분쇄형은 건조통을 1회 무상 교체해 주며 미생물형은 미생물이 사멸할 경우 미생물 제제를 1회 무상 제공한다.

미생물형은 방문 관리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코디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를 교체하고 제품 외관과 내부 투입구 등을 세정한다. 미생물과 활성탄이 포함된 관리 키트도 제공한다.

음식물처리기는 '케어 서비스'와 '지자체 보조금'도 관심사다. 필터 교체와 내부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정기배송과 무상교체가 필수적이다. 코웨이는 유해가스 제거 활성탄 필터와 건조통·미생물 제제 무상 교체 혜택을 렌탈 케어 서비스와 결합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로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사업' 대상에 포함돼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춘 소비자들이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처리 방식에 따라 사용법이 다른 만큼 생활 습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별 기술과 렌탈 관리 서비스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