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LG전자, 엔비디아 'DSX 레디' 합류에 5% 가까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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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 'DSX 레디' 합류에 5% 가까이 상승

등록 2026.09.22 09:46

문혜진

  기자

2.5㎿급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제품 선정차세대 AI 데이터센터 냉각 생태계 합류장중 21만5500원까지 올라···4.94% 상승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LG전자가 장 초반 5% 가까이 오르고 있다.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4%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0만5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1만5500원까지 올랐다.

LG전자는 이날 2.5㎿급 CDU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DSX Ready)'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DSX AI 팩토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DSX 레디는 해당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요건을 충족한 제품과 솔루션에 부여되는 자격이다. LG전자가 승인받은 2.5㎿급 CDU는 AI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로 흡수한 뒤 순환시키는 장치다. 고성능 AI 반도체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발열이 증가하면서 냉각 설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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