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조7563억원 순매도···기관도 2844억원 팔아삼성전자 3.38%·SK하이닉스 4.45% 나란히 하락코스닥 0.09% 오른 838.41···개인 980억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 넘게 하락하며 6800선을 내줬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912.37)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로 출발해 장중 6901.78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워 6780.13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563억원, 284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24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3.38%), SK하이닉스(-4.45%), 삼성전자우(-3.86%), SK스퀘어(-3.75%),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바이오로직스(-6.78%)는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기(2.60%), 현대차(0.38%), 삼성생명(0.98%), KB금융(2.08%)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37.65)보다 0.76포인트(0.09%) 오른 838.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0.29%) 내린 835.23으로 출발해 장중 829.59까지 밀렸다. 이후 반등해 840.85까지 오른 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8억원, 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알테오젠(2.73%), 에코프로비엠(0.17%), 리노공업(0.15%), HLB(1.55%), 파마리서치(6.71%)는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1.96%), 레인보우로보틱스(-3.18%), 주성엔지니어링(-1.28%), 원익IPS(-1.42%), 이오테크닉스(-1.97%)는 하락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