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푸어스, 삼성화재 신용등급 'AA'로 상향···국내 민간기업 최초

보도자료

스탠더드앤푸어스, 삼성화재 신용등급 'AA'로 상향···국내 민간기업 최초

등록 2026.08.02 09:59

이은서

  기자

사진=강민석 기자사진=강민석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시켰다. 국내 민간기업 최초다.

삼성화재는 2일 S&P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이 기존 'AA-'에서 한 단계 레벨업 된 것이다.

삼성화재는 등급 상향의 이유로 S&P가 ▲견고한 자산·부채(ALM) 듀레이션 관리 ▲IFRS17 도입 이후에도 유지된 뛰어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수익성과 내부 자본 창출 능력 ▲국내 손해보험시장 선도적 지위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지역 및 수익원 다각화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본력과 리스크관리 역량,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고객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글로벌 톱티어 보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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