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형 DLS 12조7056억원 발행상반기 상환금액 12조7042억원발행종목 수 직전 반기 대비 감소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과 상환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DLS는 총 15조 8977억원 발행됐다. 직전 반기 대비 18.7%,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발행금액 중 파생결합사채(DLB)는 13조6206억원이다. 직전 반기 대비 22.5%, 전년 동기 대비 28.6% 늘었다. 발행종목 수는 1328종목으로 직전 반기 대비 3.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2조7056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79.9%다. 신용 및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는 각각 1조7176억원, 8166억원으로 각각 10.8%, 5.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DLS 상환금액은 12조7042억원이다. 직전 반기 대비 11.7%, 전년 동기 대비 48.6% 늘었다. 상환유형별로는 만기상환 및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10조4296억원, 1조5425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2.1%, 12.1%를 차지했다. 중도상환 금액은 732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8%다.
DLS 미상환잔액은 42조3417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1.1% 증가했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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