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순매수···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반도체주 강세 속 코스닥도 상승 출발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82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도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088.34)보다 146.96포인트(1.82%) 오른 8235.30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개인은 474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81억원, 148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15%), SK하이닉스(0.91%), SK스퀘어(2.08%), 삼성전자우(1.44%), 삼성생명(0.91%), 삼성물산(2.42%)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1.76%), 현대차(-0.81%), LG에너지솔루션(-1.24%), 삼성바이오로직스(-1.06%)는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68.41)보다 1.99포인트(0.23%) 오른 870.4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7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2억원, 1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09%), 주성엔지니어링(0.78%), 코오롱티슈진(0.44%), HLB(3.41%)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1.02%), 에코프로비엠(-0.08%), 레인보우로보틱스(-0.71%), 원익IPS(-3.46%), 리노공업(-2.54%)은 하락하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0.00%)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첫날 원·달러 환율은 153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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