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기관 '사자'에 8500선 회복···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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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사자'에 8500선 회복···반도체주 강세

등록 2026.07.01 09:22

이자경

  기자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기관 매수에 1%대 상승SK하이닉스 2%·삼성전기 3%대 강세 출발원·달러 환율 1549.8원 출발···전일보다 0.4원↑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간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1% 넘게 오르며 8570선에서 출발했다. 반면 코스닥은 에코프로 그룹주 약세 영향으로 910선을 밑돌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476.48)보다 95.39포인트(1.13%) 오른 8571.87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은 17억원, 기관은 23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3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5%), SK하이닉스(1.96%), 삼성전자우(1.65%), 삼성전기(3.53%), 현대차(1.21%)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스퀘어(-1.24%), LG에너지솔루션(-0.83%), 삼성생명(-0.25%), 삼성물산(-1.71%), 삼성바이오로직스(-1.29%)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 6.54포인트(0.71%) 내린 909.6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9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143억원, 외국인은 4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42%), 리노공업(0.48%), 이오테크닉스(2.42%)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5.63%), 에코프로비엠(-4.21%), 원익IPS(-3.33%), 주성엔지니어링(-1.49%), 코오롱티슈진(-1.39%), HLB(-2.12%)은 하락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0.00%)는 보합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9.4원)보다 0.4원 오른 1549.8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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