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TS인베스트먼트 나란히 상한가DSC인베스트먼트·엑스페릭스도 강세AI 반도체 생태계 육성 기대감 반영
퓨리오사AI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가 퓨리오사AI에 약 800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기준 포바이포는 전 거래일 대비 2080원(29.93%) 오른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포바이포는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으로 퓨리오사AI 협력업체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각 포바이포(29.93%)와 TS인베스트먼트(29.96%)는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DSC인베스트먼트(20.40%)와 엑스페릭스(17.85%)도 급등하고 있다.
관련주 강세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퓨리오사AI에 첨단전략산업기금 3700억원을 포함해 총 8000억원 안팎의 직접 투자를 승인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투자는 퓨리오사AI의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과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퓨리오사AI는 고대역폭메모리(HBM4) 기반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을 추진 중이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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