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뉴욕증시 혼조세 여파에 약세···7425.66 출발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뉴욕증시 혼조세 여파에 약세···7425.66 출발

등록 2026.05.19 09:42

김호겸

  기자

외국인 순매도세로 투자심리 위축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코스닥 시장 상승 출발 대비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뉴욕증시 혼조세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516.04)보다 90.38포인트(1.20%) 하락한 7425.66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70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585억원, 기관은 40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6%)와 HD현대중공업(0.16%)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2.67%), SK하이닉스(-2.12%), 삼성전자우(-2.86%), SK스퀘어(-3.20%), 현대차(-4.98%), LG에너지솔루션(-0.49%), 삼성전기(-3.30%), 두산에너빌리티(-1.52%)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1.09)보다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43억원, 기관은 1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1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6.29%), 에코프로비엠(1.84%), 에코프로(0.16%), 코오롱티슈진(2.31%), 삼천당제약(4.02%), 주성엔지니어링(6.09%), HLB(1.99%), 에이비엘바이오(2.41%)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레인보우로보틱스(-4.02%)와 리노공업(-0.89%)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3원)보다 6.5원 내린 1493.8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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