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관 투자자 매수와 AI 호황이 이끈다...비트코인 3년 내 28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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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투자자 매수와 AI 호황이 이끈다...비트코인 3년 내 28만 달러 전망

등록 2026.05.12 12:10

수정 2026.05.12 12:16

이윤구

  기자

[DB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DB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 암호화폐 분석가가 향후 3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28만 달러까지 돌파할 것이라는 과감한 전망을 내놓았다.

11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대니는 강세장을 예상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몇 가지 주요 촉매 요인으로 거시 경제 변화, 기관 투자자의 매수, 인공지능(AI) 기반의 경제 호황을 제시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당히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니는 비트코인이 현재 8만1000달러에서 35% 이상 하락한 5만2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조정장을 이끌 몇 가지 거시경제적 요인으로 먼저 S&P 500 지수가 5800선까지 하락할 것이며, 이는 전반적인 위험 선호 심리에 부담을 주고 주식 시장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도 끌어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 이 기간 동안 G7 국가 중 한 곳이 공식적으로 심각한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할 것이며, 이는 암호화폐 및 전통 금융 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와 광범위한 매도 압력을 부추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교체가 암호화폐 및 금융 부문에서 지난 10년 중 가장 변동성이 큰 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반등은 내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28만 달러를 돌파할 잠재적 급등세의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믿는 일련의 거시경제적 변화들을 제시했다. 이어 연준이 12개월 안에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하는 정책 전환을 단행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이 내년 1분기에 진정한 바닥을 찍고 4분기까지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대니는 2028년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이때 비트코인 ​​가격이 28만 달러를 돌파하며 현재 최고가인 12만6000달러에서 1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2028년까지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이 발생할 텐데 S&P 500 지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9500까지 오를 것이며, 올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내년에 잠잠해진 ​​투자자들이 2017년의 비트코인 전설들을 잇는 새로운 전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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