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총 496가구전용 84·101㎡ 등 중대형으로 평형 구성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다.
인근 교통 환경을 보면,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지역을 약 20~30분내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인프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함께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위치했다. 또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 인프라가 갖춰졌다. 단지 내에는 약 6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월동 일대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실제 사업지 주변에서는 대형 개발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인천도시공사가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약 1만6000가구, 3만9000여명의 거주가 계획돼 있으며, 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 공간, 건강의료특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를 복합타운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해 쇼핑·업무·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혁신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인천 원도심의 랜드마크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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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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