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S 비율 개선 및 신계약 CSM 확대보험손익·사업비 예치 모두 감소세투자손익 적자 전환으로 실적 악화
NH농협생명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적 감소는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 보면 보험손익은 735억 원으로 26.4% 감소했다. 사업비 가정 개선에 따른 사업비예실차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은 순손실 8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금리 상승에 따라 보험금융비용 증가폭이 자산운용수지 증가폭을 상회한 점이 적자전환의 주요 배경이 됐다.
1분기 기준 지급여력(K-ICS)비율은 경과조치 전 기준 240%로 전년 말 대비 8.3%포인트 개선됐다. 경과조치 후 기준으로는 407.1%를 기록했다.
이번 킥스비율 개선은 장기물 중심의 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부채 감소 및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등이 주효했다.
CSM은 기초 4조2735억 원에서 5.7% 증가한 4조5179억 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 증가와 CSM 상각 993억 원 등이 반영됐다. 신계약 CSM은 3598억 원으로 55% 증가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올해 고마진 상품 중심 판매 전략으로 장기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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