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美·이란 2차 협상 기대감···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0.44% 상승

증권 종목 마감시황

美·이란 2차 협상 기대감···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0.44% 상승

등록 2026.04.20 16:13

김호겸

  기자

국내 증시, 미국 증시 강세와 기업 실적 기대감 반영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주가 강세원·달러 환율 6.3원 하락, 1,477.2원 기록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미국 증시 훈풍과 주요 기업의 실적 기대감이 맞물리며 상승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191.92) 대비 0.44%(27.17포인트) 오른 6219.0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181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775억원, 외국인은 159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3.37%), LG에너지솔루션(2.63%), SK스퀘어(2.79%),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4%), 두산에너빌리티(2.30%)는 상승했다. 이어 삼성전자(-0.69%), 삼성전자우(-0.14%), 현대차(-2.04%), 기아(-1.1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0.04) 대비 0.41%(4.81포인트) 오른 1174.8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624억원, 외국인은 22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6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2.44%), 에코프로비엠(0.96%), 알테오젠(1.50%), 코오롱티슈진(1.03%), 리노공업(1.13%), HLB(0.80%), 리가켐바이오(1.32%)는 상승했다. 이어 레인보우로보틱스(-1.14%), 삼천당제약(-1.65%), 에이비엘바이오(-0.80%)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3.5원)보다 6.3원 내린 1477.2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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