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파이퍼,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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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시대 연다

등록 2026.04.15 10:42

한종욱

  기자

안정성·유동성·수익성 균형 시스템 구현비트고와 협력해 안정적 보관 체계 마련

사진=파이퍼 제공. 사진=파이퍼사진=파이퍼 제공. 사진=파이퍼

아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인 파이퍼가 자체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파이퍼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인프라 기업 블루프린트 파이낸스와 협력을 발표했다.

파이퍼는 또 비트고와 협력해 FYUSD 발행과 보관 체계를 마련했으며 디지털 자산을 다양한 온체인 운용 전략에 자동으로 배분해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인 콘크리트와도 손을 잡았다.

폴 킴 파이퍼 의장은 "기존 금융시장의 규제 하에, 전통금융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 간의 비효율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결제와 자산 운용, 수익 창출이 가능한 '돈이 일하는 금융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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