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재협상 낙관론 속 대형주 강세개인 매수세 집중, 기관 외국인 매도세코스닥도 1.5%↑...에코프로 등 동반 상승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과 간밤 뉴욕증시 상승 영향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3%대 강세로 출발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79.13포인트(3.00%) 오른 6146.8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폭을 빠르게 키우며 장중 6147선까지 오르는 등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21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637억원, 기관은 260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3.87%), SK하이닉스(5.26%), 삼성전자우(2.97%),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1.50%), SK스퀘어(5.31%), 삼성바이오로직스(1.37%), 두산에너빌리티(3.91%), 기아(2.55%)가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6%)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7포인트(1.56%) 오른 1139.3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76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억원, 5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다. 에코프로(2.01%), 에코프로비엠(1.87%), 알테오젠(1.98%), 삼천당제약(0.58%), 레인보우로보틱스(2.32%), 에이비엘바이오(1.80%), 리노공업(0.45%), 코오롱티슈진(1.47%), 리가켐바이오(0.61%)는 오르고 있다. 반면, HLB(-0.80%)는 하락 중이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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