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종 전기차·13종 하이브리드 라인업 구축목적기반차량(PBV)로 신규 수익원 창출현지 생산·전략 차종으로 신흥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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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30년 글로벌 판매 413만대·점유율 4.5% 목표 제시
전동화·PBV·지역 맞춤 전략으로 저성장 돌파 구상
친환경차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
2030년까지 전기차 14종·100만대, 하이브리드 13종·110만대 판매 목표
전기차·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추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도입, 충전 인프라·소프트웨어 고도화
PBV 본격 성장, 2030년 연간 23만대 판매 목표
PV5·PV7·PV9 순차 출시, 40여 종 바디 타입으로 시장 확대
미국: 하이브리드·SUV 중심 2030년 102만대 목표
유럽: 전기차 비중 66%까지 확대, 74만6000대 판매 추진
신흥시장: 현지 생산·CKD로 가격 경쟁력 확보, 148만대 판매 체제 구축
단순 판매 목표 넘어 구조적 성장 모델 구축 시도
전동화·PBV·지역 전략 결합해 시장 변동성 대응
수익 기반 강화 의도 반영
핵심은 친환경차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이다. 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14개 모델을 출시해 연간 100만대를 판매하고, 하이브리드 역시 13개 라인업으로 확대해 110만대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단순 전동화 전환을 넘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웠다.
기술 측면에서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도입을 통해 배터리 용량 확대와 모터 출력 개선 등 상품성을 끌어올리고 충전 인프라 확충과 소프트웨어 기능 고도화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신사업인 PBV(목적기반차량)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한다. 기아는 PV5를 시작으로 2027년 PV7, 2029년 PV9을 순차 출시해 풀라인업을 완성하고, 2030년 연간 23만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했다. 40여 종의 바디 타입을 기반으로 물류·승객 수송·레저 등 다양한 수요를 흡수해 기존 상용차 시장과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역별 전략도 세분화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와 SUV 중심 볼륨 모델 육성을 통해 2030년 102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유럽에서는 전기차 비중을 66%까지 끌어올리며 74만6000대 판매를 추진하고 인도·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한 신흥 시장에서는 148만대 판매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흥시장에서는 현지 생산과 CKD(반조립) 방식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형 SUV 등 전략 차종을 집중 육성해 수익성과 물량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는 기아의 이번 전략을 단순한 판매 목표 제시를 넘어 구조적 성장 모델 구축 시도로 보고 있다. 전동화와 PBV, 지역별 맞춤 전략을 결합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한편, 수익 기반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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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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