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개인 '사자'에 5500선 회복···트럼프 입 주목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5500선 회복···트럼프 입 주목

등록 2026.04.02 09:19

이자경

  기자

외국인·기관 차익 실현 움직임시총 상위 대형주 등락 다양화코스닥 성장주 상승 동참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속에 장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78.70)보다 62.50포인트(1.14%) 오른 5541.20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4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7억원, 89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58%), SK하이닉스(1.29%), 현대차(0.10%), LG에너지솔루션(0.86%), 삼성바이오로직스(2.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3%), SK스퀘어(3.39%), 두산에너빌리티(0.50%), 기아(1.16%)는 상승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우(-0.39%)는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6.18)보다 11.01포인트(0.99%) 오른 1127.19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6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8억원, 51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에코프로(1.74%), 에코프로비엠(1.49%), 알테오젠(2.08%), 삼천당제약(2.82%), 레인보우로보틱스(3.92%), 코오롱티슈진(3.59%), 리가켐바이오(0.49%), 펩트론(1.62%)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0.06%), 리노공업(-0.67%)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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