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에 개인 매수세···4%대 급등 출발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에 개인 매수세···4%대 급등 출발

등록 2026.03.24 09:25

김호겸

  기자

개인 투자자 중심 활발한 매수세코스닥 상위 바이오·반도체주 동반 상승외국인·기관 매도세와 대조적 흐름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 지수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장초반 4% 넘게 급등하며 5600선을 돌파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05.75)보다 4.30%(232.45포인트) 오른 5638.20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25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868억원, 기관은 6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4.03%), SK하이닉스(5.47%), 삼성전자우(4.28%), 현대차(3.51%), LG에너지솔루션(4.35%), SK스퀘어(5.03%), 삼성바이오로직스(2.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9%), 두산에너빌리티(3.48%)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기아(-1.92%)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6.89)보다 3.40%(37.27포인트) 상승한 1134.1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0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02억원, 기관은 5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4.68%), 에코프로(7.77%), 에코프로비엠(6.87%), 알테오젠(3.18%), 레인보우로보틱스(2.02%), 에이비엘바이오(4.56%), 리노공업(2.87%), 코오롱티슈진(3.22%), 리가켐바이오(6.68%)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펩트론(-0.14%)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7.3원) 대비 26.4원 내린 1490.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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